'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12건
- 2009.10.20 아이팟으로 파일 옮기기
- 2009.10.20 아이팟으로 문자보내기
- 2009.10.19 nateon for ipod
- 2009.10.19 자바 클래스 파일 버전 확인
- 2009.10.19 마인드맵
- 2009.10.19 웹페이지 저장해서 오프라인에서 아이팟으로 읽기
- 2009.10.15 Getting started with JavaServer Faces 1.2, Part 1
- 2009.10.15 한국시리즈 일정
- 2009.10.11 멸치무침회
- 2009.10.11 야구장 가기
- 2009.10.11 2009년 PO 두산 vs. SK
- 2009.10.11 종이로 만드는 아이팟 스탠드
- 2009.10.09 그것도 못해?
- 2009.10.07 야후 주소록 관리
- 2009.10.07 야후 서비스
- 2009.10.06 명절, 상경, 열쇠, 카드, 건망증?
- 2009.10.06 Subversion에서 소스만 가져오기
- 2009.10.06 변별력있는 입사지원서
- 2009.10.06 지하철 시청역 ~ 을지로입구역
- 2009.10.05 iPod 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하기
- 2009.10.04 2009년 준PO 자이언츠 vs. 두산 3차전
- 2009.10.03 MLB.com
- 2009.10.03 All-in-One Gestures
- 2009.09.28 데이터 갱신
- 2009.09.28 문제해결 관점
- 2009.09.27 상황에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유기적인 시스템
- 2009.09.26 기업의 시스템을 위한 RIA 구축에 관련된 Adobe 문서
- 2009.09.22 테스트 코드 작성을 위한 Workshop
- 2009.09.21 Video DownloadHelper
- 2009.09.21 Read It Later
- 아이팟으로 파일 옮기기
- 雜동사니
- 2009. 10. 20. 08:38
아이팟에 파일 옮기기가 번거롭다.
그나마 사진이나 동영상등 정해져 있음.
무선네트워크를 통해서 파일을 이동시킬 수 있음.
- Discover
무료
브라우저로 접근시 파일 업로드도 가능함.
- Files
무료 버전은 200M 용량 제한이 있음.
브라우저로는 파일 업로드를 할수 없음.
그런데 문제는 브라우저로 아이팟에 접근을 할수가 없다.
공유기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회사에서는 문제없이 되는데 집에서 안된다.
내부 네트워크를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하라고 하는데 그런 메뉴가 없다.
그나마 사진이나 동영상등 정해져 있음.
무선네트워크를 통해서 파일을 이동시킬 수 있음.
- Discover
무료
브라우저로 접근시 파일 업로드도 가능함.
- Files
무료 버전은 200M 용량 제한이 있음.
브라우저로는 파일 업로드를 할수 없음.
그런데 문제는 브라우저로 아이팟에 접근을 할수가 없다.
공유기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회사에서는 문제없이 되는데 집에서 안된다.
내부 네트워크를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하라고 하는데 그런 메뉴가 없다.
- 아이팟으로 문자보내기
- 雜동사니
- 2009. 10. 20. 00:45
- MoaSMS
여러 무료문자 사이트를 지원한다.
SKT 잘 안되네. 1
- Ultimate SMS
네이트와 파란을 지원한다.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문자는 이 어플을 시작할때 네이트온에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문자(SMS) 보내기
- Paran SMS
이게 제일 나은듯
무료 문자를 받으려면 좀 귀찮다. 2
여러 무료문자 사이트를 지원한다.
SKT 잘 안되네. 1
- Ultimate SMS
네이트와 파란을 지원한다.
네이트에서 제공하는 문자는 이 어플을 시작할때 네이트온에 접속이 되어 있어야 한다.
아이팟 터치(iPod Touch)에서 문자(SMS) 보내기
- Paran SMS
이게 제일 나은듯
무료 문자를 받으려면 좀 귀찮다. 2
- nateon for ipod
- 雜동사니
- 2009. 10. 19. 23:52
- 자바 클래스 파일 버전 확인
- 日常茶飯事
- 2009. 10. 19. 20:49
- javap로 클래스 파일 버전 확인
- 클래스파일을 바이트단위로 읽어서 버전 확인하기 : Check the class version
- java.class.version으로 확인하기
- 울트라에디터에서 확인하기
- 에디트플러스에서 확인하기
예전 좀 사용하던 마인드맵을 다시 사용하려고 한다.
Project에 따른 Action을 나눌때 정리가 잘될거 같다.
이번 기회에 위키북스 블로그에 있는 마인드맵으로 프로젝트관리하기 도 해보자.
- 프로그램
- Web-based Mindmap
웹기반 서비스는 조금 부족하다.
그냥 free mindmap 을 사용하기로 했다.
Project에 따른 Action을 나눌때 정리가 잘될거 같다.
이번 기회에 위키북스 블로그에 있는 마인드맵으로 프로젝트관리하기 도 해보자.
- 프로그램
- free mindmap
- xmind
- Web-based Mindmap
- http://www.mind-mapping.org/web-based-mindmappers/details.html
- Mind42 는 가져오기나 내보내기가 자유로운데 노드를 내가 원하는 곳에 둘수 없고 노드가 마음대로 생긴다.
- WiseMapping 은
한글이 들어간 경우 깨진다.Free 로 저장가능 <==좀 더 알아보고 정리 1
웹기반 서비스는 조금 부족하다.
그냥 free mindmap 을 사용하기로 했다.
- 2011-06-14 [본문으로]
- 웹페이지 저장해서 오프라인에서 아이팟으로 읽기
- 雜동사니
- 2009. 10. 19. 01:09
와이파이가 여러곳에서 잡히긴 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저장된 문서, 웹페이지를 읽고 싶다.
- Instapaper
저장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bookmarklet 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저장된다.
텍스트만 저장되는 것이 아쉽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옵션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웹사이트 갈무리하는 아이팟터치 노트어플, Instapaper.
- Evernote
- Springnote
사진파일도 첨부할 수 있고 괜찮은거 같다.
초기버전에 비해서 많이 안정화되었고, 오프라인에서 작성한 문서가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 MiGhtyDocs
구글 문서도구의 문서를 오프라인에서도 읽을수 있다.
스프레드시트는 한글이 깨진다.
오프라인에서 읽고 싶은 웹페이지를 긁어서 Springnote나 구글 문서에 붙여 놓고 읽으면 된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이미지를 볼 수 없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 PrintPDF를 설치하고 pdf파일을 Discover로 옮겨서 읽는게 제일 좋을거 같다.
PrintPDF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에는 구글 문서도구에 긁어 붙이고 pdf로 변환한다.
- 웹페이지를 PDF 로 저장하는 다른 방법
PDF Complete 를 사용하면 인쇄할 때 지정할 수 있음.
- Instapaper
저장하고 싶은 웹페이지에서 bookmarklet 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가 저장된다.
텍스트만 저장되는 것이 아쉽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옵션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
.웹사이트 갈무리하는 아이팟터치 노트어플, Instapaper.
- Evernote
- Springnote
사진파일도 첨부할 수 있고 괜찮은거 같다.
초기버전에 비해서 많이 안정화되었고, 오프라인에서 작성한 문서가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저장된다.
- MiGhtyDocs
구글 문서도구의 문서를 오프라인에서도 읽을수 있다.
스프레드시트는 한글이 깨진다.
오프라인에서 읽고 싶은 웹페이지를 긁어서 Springnote나 구글 문서에 붙여 놓고 읽으면 된다.
그러나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이미지를 볼 수 없다.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중 PrintPDF를 설치하고 pdf파일을 Discover로 옮겨서 읽는게 제일 좋을거 같다.
PrintPDF로 저장되지 않는 경우에는 구글 문서도구에 긁어 붙이고 pdf로 변환한다.
- 웹페이지를 PDF 로 저장하는 다른 방법
PDF Complete 를 사용하면 인쇄할 때 지정할 수 있음.
- Getting started with JavaServer Faces 1.2, Part 1
- 日常茶飯事
- 2009. 10. 15. 14:14
JSF 1.2 시작하기, Part 1
Getting started with JavaServer Faces 1.2, Part 1
- Dynamic Web Project에 JSF 예제 돌리기
[todo] 원리를 좀더 추가해야 하지 않나?
Getting started with JavaServer Faces 1.2, Part 1
- Dynamic Web Project에 JSF 예제 돌리기
-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PROJECT/WEB/WEB-INF/lib/에 추가한다.
- C:\Program Files\glassfish-v3-prelude\glassfish\modules\web\jsf-impl.jar
- C:\Program Files\glassfish-v3-prelude\glassfish\modules\jsf-api.jar
- jstl.jar
- C:\Program Files\glassfish-v3-prelude\glassfish\modules\web\jsf-impl.jar
- 환경설정파일을 추가, 수정한다.
- faces-config.xml
- web.xml
- faces-config.xml
- 예제 소스를 추가한다.
- /index.jsp
- /pages/calculator.jsp
- src/com/arcmind/jsfquickstart/model/Calculator.java
- /index.jsp
- 브라우저로 확인한다.
[todo] 원리를 좀더 추가해야 하지 않나?
KBO 경기운영체제
567은 잠실에서 진행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서울팀이라기 보다 이게 맞는 듯)이 진출할 경우 12/345/67
대규모 경기장을 홈으로 쓰는 팀이 진출할 경우 12/345/67
그래서 기아:SK는 12/34/567 (57은 기아가 홈팀)
기아:두산은 12/345/67
롯데:SK면 12/345/67로 하고 잠실에서는 안하나? (지방팀이라도 12/34/567은 아닐듯)
두산:히어로즈이면 12/345/67 인가?
567은 잠실에서 진행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서울팀이라기 보다 이게 맞는 듯)이 진출할 경우 12/345/67
대규모 경기장을 홈으로 쓰는 팀이 진출할 경우 12/345/67
그래서 기아:SK는 12/34/567 (57은 기아가 홈팀)
기아:두산은 12/345/67
롯데:SK면 12/345/67로 하고 잠실에서는 안하나? (지방팀이라도 12/34/567은 아닐듯)
두산:히어로즈이면 12/345/67 인가?
어느 정도 피린내를 기대하며 갔는데 전혀 나지 않는다.
양념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흑태(메로)찜도 먹을만 하다.
집에서 먹던 생선찜보다 조금 더 달다.
다른 메뉴도 맛있을거 같다.
양념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흑태(메로)찜도 먹을만 하다.
집에서 먹던 생선찜보다 조금 더 달다.
다른 메뉴도 맛있을거 같다.
- 준비물
잠실에는 놀이방이 있고 에어바운스도 있다.
그보다 자리를 잡을때 제일 앞자리를 잡아야 아이가 움직일 공간이 생긴다.
앞자리가 아니면 좌석 사이 공간이 있어서 아이가 빠질지도 모른다.
매점에서 박스를 가져와서 깔아도 될듯.
- 물
- 모자
- 신문지
- 바닥깔개
잠실에는 놀이방이 있고 에어바운스도 있다.
그보다 자리를 잡을때 제일 앞자리를 잡아야 아이가 움직일 공간이 생긴다.
앞자리가 아니면 좌석 사이 공간이 있어서 아이가 빠질지도 모른다.
매점에서 박스를 가져와서 깔아도 될듯.
- 2009년 PO 두산 vs. SK
- 野生野死
- 2009. 10. 11. 19:20
용과장이 표를 준다. 사정이 있어 못간다고.
비지정석.
술이 덜 깨서 늦게 가서 자리없음.
어차피 외야도 자리가 없어서 홈플레이트 뒤쪽으로 갔다.
사정이 있어서 끝까지 보지 못했다.
비지정석.
술이 덜 깨서 늦게 가서 자리없음.
어차피 외야도 자리가 없어서 홈플레이트 뒤쪽으로 갔다.
사정이 있어서 끝까지 보지 못했다.
- 종이로 만드는 아이팟 스탠드
- 雜동사니
- 2009. 10. 11. 11:45
가끔씩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 속셈일까요...?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다 이런 소리가 들린다.
그게 뭐가 어렵다고...2달안에 못해요?
속으로는 니가 해봐라. 내가 돈 줄테니...ㅎㅎ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
저희도 빠른 시간내에 끝내고 또다른 프로젝트를 하면 좋지만
공사도 기초가 단단해야 하듯이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고,
너무 급하게 진행하면 부실공사 우려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
무슨 속셈일까요...?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다 이런 소리가 들린다.
그게 뭐가 어렵다고...2달안에 못해요?
속으로는 니가 해봐라. 내가 돈 줄테니...ㅎㅎ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
저희도 빠른 시간내에 끝내고 또다른 프로젝트를 하면 좋지만
공사도 기초가 단단해야 하듯이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고,
너무 급하게 진행하면 부실공사 우려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
야후 서비스가 새롭게 많이 바뀌었다.
메일, 일정관리, 주소록이 바뀐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에서 메일이나 일정을 탭으로 여러 개 띄워 놓고 쓰는 것을 좋아해서 좋은지는 모르겠다.
구글 캘린더가 좋아 보이지만 옮기지 않은 이유중 하나다.
그러다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 있었다.
한동안 아이팟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야후 캘린더와 주소록을 아이팟과 동기화하고 싶었다.
Yahoo Contacts를 한동안 사용했는데 동기화가 잘되지 않아 불편했고 이제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았다.
Yahoo 어플리케이션이 있던데 Wi-Fi가 연결되어 있어야 동작을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프라인상에서도 일정관리를 하고 이렇게 변경된 내용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이다.
검색을 하던 중에 Sync Yahoo! Calendar with your iPhone를 보게 되었다.
정말 멋지다.
OS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야후 캘린더를 써야 하지만 고려대상이 아니다.
좋은 세상이다.
Thanks Yahoo!
ps. 확인해보니 주소록은 동기화되지 않는다. 구글을 이용한다.
메일, 일정관리, 주소록이 바뀐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에서 메일이나 일정을 탭으로 여러 개 띄워 놓고 쓰는 것을 좋아해서 좋은지는 모르겠다.
구글 캘린더가 좋아 보이지만 옮기지 않은 이유중 하나다.
그러다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이 있었다.
한동안 아이팟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동안 야후 캘린더와 주소록을 아이팟과 동기화하고 싶었다.
Yahoo Contacts를 한동안 사용했는데 동기화가 잘되지 않아 불편했고 이제는 더이상 지원하지 않았다.
Yahoo 어플리케이션이 있던데 Wi-Fi가 연결되어 있어야 동작을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프라인상에서도 일정관리를 하고 이렇게 변경된 내용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는 것이다.
검색을 하던 중에 Sync Yahoo! Calendar with your iPhone를 보게 되었다.
정말 멋지다.
OS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야후 캘린더를 써야 하지만 고려대상이 아니다.
좋은 세상이다.
Thanks Yahoo!
ps. 확인해보니 주소록은 동기화되지 않는다. 구글을 이용한다.
- 명절, 상경, 열쇠, 카드, 건망증?
- 雜동사니
- 2009. 10. 6. 19:00
명절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고 서울로 올라왔다.
언제나 그렇듯이 집으로 가는 길이 어색하다.
벌써 서울에서 산지 8년이 되었는데도 그러네.
왜 중요한 일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만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서울로 오는 KTX안에서 생각이 났다.
열쇠가 없다.
어떻게 해서 집사람이 열쇠집에 연락을 했다.
현금이 필요한데 돈을 찾을 수 있는 카드가 없다.
결국은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문여는데 3만원 달라고 하는데도 있고 5만원 달라고 하는데도 있다.
당연히 3만원짜리 사람을 불렀다.
1시간정도 하더니 못하겠다고 한다.
5만원 달라고 하는 곳에 전화를 했다.
시간이 늦었으니 6만원을 달라고 한다.
차라리 내가 찜질방에서 자고 열쇠는 부산에서 KTX 특송으로 받으면 되지 않나 싶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야지.
10분 정도만에 열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다시 원위치로 돌려놔야 한단다.
그런데 안된다.
자물쇠를 이상하게 달아놔서 뜯어낼수도 없다.
결국은 자물쇠를 새로 달아야 한다.
6만원이란다.
새벽 1시까지 사람 두명 불러서 문을 열었는데 6만원 내면 내일 아침에 자물쇠를 달아준단다.
기가 찬다.
더구나 현금이 모자라서 현금서비스를 또 받아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거는 지금 달려있는 자물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로 하긴해야 한다는거다.
요근래 카드도 2장이나 잃어버리고
개발자들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잘 잊고 있는 내용도 나온다.
나이가 들었나...너무 부주의한가.
이래저래 일이 많다.
언제나 그렇듯이 집으로 가는 길이 어색하다.
벌써 서울에서 산지 8년이 되었는데도 그러네.
왜 중요한 일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만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서울로 오는 KTX안에서 생각이 났다.
열쇠가 없다.
어떻게 해서 집사람이 열쇠집에 연락을 했다.
현금이 필요한데 돈을 찾을 수 있는 카드가 없다.
결국은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았다.
문여는데 3만원 달라고 하는데도 있고 5만원 달라고 하는데도 있다.
당연히 3만원짜리 사람을 불렀다.
1시간정도 하더니 못하겠다고 한다.
5만원 달라고 하는 곳에 전화를 했다.
시간이 늦었으니 6만원을 달라고 한다.
차라리 내가 찜질방에서 자고 열쇠는 부산에서 KTX 특송으로 받으면 되지 않나 싶었다.
그래도 집에 들어가야지.
10분 정도만에 열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다.
다시 원위치로 돌려놔야 한단다.
그런데 안된다.
자물쇠를 이상하게 달아놔서 뜯어낼수도 없다.
결국은 자물쇠를 새로 달아야 한다.
6만원이란다.
새벽 1시까지 사람 두명 불러서 문을 열었는데 6만원 내면 내일 아침에 자물쇠를 달아준단다.
기가 찬다.
더구나 현금이 모자라서 현금서비스를 또 받아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거는 지금 달려있는 자물쇠 상태가 좋지 않아서 새로 하긴해야 한다는거다.
요근래 카드도 2장이나 잃어버리고
개발자들하고 이야기하다 보면 잘 잊고 있는 내용도 나온다.
나이가 들었나...너무 부주의한가.
이래저래 일이 많다.
- Subversion에서 소스만 가져오기
- 日常茶飯事
- 2009. 10. 6. 16:42
- 변별력있는 입사지원서
- 雜동사니
- 2009. 10. 6. 04:37
요즘 직원을 채용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올렸다.
잡코리아를 통해서 60여명이 지원했고 메일로 직접 들어온 지원자가 10명 정도.
그리고 IT학원을 통해서 10개의 이력서를 받았다.
그런데 자기소개서가 모두 비슷하다.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서 서류전형을 하기가 힘들다.
변별력이 없는거지.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내 모습을 입사지원서에 보여줄 수 있을까?
어렵다.
잡코리아를 통해서 60여명이 지원했고 메일로 직접 들어온 지원자가 10명 정도.
그리고 IT학원을 통해서 10개의 이력서를 받았다.
그런데 자기소개서가 모두 비슷하다.
거의 비슷한 내용이라서 서류전형을 하기가 힘들다.
변별력이 없는거지.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내 모습을 입사지원서에 보여줄 수 있을까?
어렵다.
- 지하철 시청역 ~ 을지로입구역
- 雜동사니
- 2009. 10. 6. 03:41
을지로입구역에 있는 고객사를 방문할 일이 있는데 1호선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거리가 꽤 멀다.
그래서 지도로 한번 봤는데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다.
10분 정도면 갈수 있겠다.
*을지로역에서 SKT타워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가 있다. 나만 몰랐나?
문래역에서 회사까지 거리와 그리 차이나지 않는다.
from : 다음지도
그래서 지도로 한번 봤는데 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다.
10분 정도면 갈수 있겠다.
*을지로역에서 SKT타워까지 연결되는 지하통로가 있다. 나만 몰랐나?
문래역에서 회사까지 거리와 그리 차이나지 않는다.
from : 다음지도
- iPod 메일 어플리케이션 사용하기
- 雜동사니
- 2009. 10. 5. 15:21
iPod에 내장된 메일 어플리케이션을 야후 계정으로 연결해서 잘 사용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Yahoo Korea 계정으로 연결이 안된다.
음...한동안 메일은 포기했었는데 그냥 만지작거리다 yahoo.com으로 연결을 해보았다.
된다.
그러나... 메일보내기가 안된다.
내 계정이 xxx@yahoo.co.kr이라 메일보낼때 xxx@yahoo.com으로는 안되나 보다.
직접 메일계정을 설정해보니 된다.
메일서버 주소를 야후 도움말을 참고로 해서 설정해보니 안된다.
com을 co.kr로 바꾸니깐 메일을 받아오긴 하는데 웹메일이 안된다.
그리고 iPod에서 받은 편지함만 가져오고 다른 편지함은 보이지도 않는다.
yahoo.com으로 연결하면 메일은 제대로 가져오는데 메일보내기가 안되네.
그래서 메일전송용 gmail 계정을 하나 만들고 계정을 추가했다.
어차피 iPod에서는 메일을 주로 일기만 할테니깐.
2006년쯤인가 야후메일을 처음 사용하게 된게 외부 메일가져오기를 지원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때 gmail계정도 있었는데 아직 외부 메일가져오기가 안되었다.
그 이후로 일정관리나 주소록 모두 야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아무리 구글 서비스가 좋다고 해도 너무 오래동안 야후 서비스를 사용해서 옮길수가 없다.
그리고 구글 서비스가 모두 나한테 좋은 것도 아니다.
야후 고객센터에 계속 의견을 보내서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2010-02-21 추가
언제부턴가 다시 제대로 연결된다.
한글로 된 편지함도 제대로 나온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Yahoo Korea 계정으로 연결이 안된다.
imap.apple.mail.yahoo.com 에 대한 사용자 이름 또는 암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음...한동안 메일은 포기했었는데 그냥 만지작거리다 yahoo.com으로 연결을 해보았다.
된다.
그러나... 메일보내기가 안된다.
내 계정이 xxx@yahoo.co.kr이라 메일보낼때 xxx@yahoo.com으로는 안되나 보다.
직접 메일계정을 설정해보니 된다.
메일서버 주소를 야후 도움말을 참고로 해서 설정해보니 안된다.
com을 co.kr로 바꾸니깐 메일을 받아오긴 하는데 웹메일이 안된다.
그리고 iPod에서 받은 편지함만 가져오고 다른 편지함은 보이지도 않는다.
yahoo.com으로 연결하면 메일은 제대로 가져오는데 메일보내기가 안되네.
그래서 메일전송용 gmail 계정을 하나 만들고 계정을 추가했다.
어차피 iPod에서는 메일을 주로 일기만 할테니깐.
2006년쯤인가 야후메일을 처음 사용하게 된게 외부 메일가져오기를 지원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그때 gmail계정도 있었는데 아직 외부 메일가져오기가 안되었다.
그 이후로 일정관리나 주소록 모두 야후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다.
아무리 구글 서비스가 좋다고 해도 너무 오래동안 야후 서비스를 사용해서 옮길수가 없다.
그리고 구글 서비스가 모두 나한테 좋은 것도 아니다.
야후 고객센터에 계속 의견을 보내서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2010-02-21 추가
언제부턴가 다시 제대로 연결된다.
한글로 된 편지함도 제대로 나온다.
- 2009년 준PO 자이언츠 vs. 두산 3차전
- 野生野死
- 2009. 10. 4. 19:09
정말 오랜만에 사직에 갔다.
이번 추석 휴가동안 사직에 갈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부지런한 친구 덕분에 사직에서 야구를 볼수 있었다.
업체 워크샵 참석하느라 예매를 못했다.
부산에 가서도 야간경기인줄 알았는데 오후 1시반 경기다.
12시쯤 급하게 만나서 사직으로 직행~
표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했다.
현장 판매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포기해서 인지 5천원을 더주고 구할 수 있었다.
비지정석이라 좌석은 없고 언제나 그렇듯이 자리를 잡아두거나 가방을 올려놓은 자리가 많아서 통로 계단에서 봤다.
3루측 지정석에서 봤는데 두산팬은 거의 없는듯 했다.
하긴 사직이니...
경기내용은 말하기 싫다.
이번 추석 휴가동안 사직에 갈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부지런한 친구 덕분에 사직에서 야구를 볼수 있었다.
업체 워크샵 참석하느라 예매를 못했다.
부산에 가서도 야간경기인줄 알았는데 오후 1시반 경기다.
12시쯤 급하게 만나서 사직으로 직행~
표는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했다.
현장 판매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고 사람들이 포기해서 인지 5천원을 더주고 구할 수 있었다.
비지정석이라 좌석은 없고 언제나 그렇듯이 자리를 잡아두거나 가방을 올려놓은 자리가 많아서 통로 계단에서 봤다.
3루측 지정석에서 봤는데 두산팬은 거의 없는듯 했다.
하긴 사직이니...
경기내용은 말하기 싫다.
- All-in-One Gestures
- 日常茶飯事
- 2009. 10. 3. 11:46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2
- 앞으로/뒤로 가기(L/R)
- 탭이동(UL/UR)
- 새 탭(U) -> Ctrl + T
- 탭 닫기(DR)
- 새로고침(UD)
- 선택된 것을 새 탭으로 열기(RLR)
- 이전 탭으로 돌아가기(RL)
- 마지막 탭(URUR)
- 맨 위로 스크롤(RUR)
- 맨 아래로 스크롤(RURD)
- 선택된 것을 검색(새 탭에 표시)(RLRD)
- 인쇄 미리 보기(RLU)
- 위로 스크롤(U)
- 아래로 스크롤(D)
주기적으로 어떤 데이터를 최신 데이터로 갱신을 해야 한다.
없는 데이터는 INSERT를 해야 하고, 있는 데이터는 UPDATE를 해야 한다.
이 때 데이터를 모두 DELETE하고 INSERT해서 최신 데이터를 갱신하는 방법도 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기는 편하다.
그러나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이 구분은 C(새로 추가), U(갱신), D(삭제)로 해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1. 항상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오는 경우 처리방법
없는 데이터는 INSERT를 해야 하고, 있는 데이터는 UPDATE를 해야 한다.
이 때 데이터를 모두 DELETE하고 INSERT해서 최신 데이터를 갱신하는 방법도 있다.
프로그램을 작성하기는 편하다.
그러나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 기존 데이터가 유지되어야 하는 경우에는 고민을 해봐야 한다. 무조건 DELETE한후 INSERT하는 경우에는 기존에 적용해 놓은 데이터가 사라지게 되므로 데이터를 고려해 볼 것.
- 얼마나 자주 갱신되는가? 계속 DELETE하게 되면 물리적인 테이블의 크기가 증가하게 된다.
- UPDATE하는 경우 기존에 있는 데이터가 삭제되는 경우가 있을 건데 이런 경우 처리가 되지 않는다.
이 구분은 C(새로 추가), U(갱신), D(삭제)로 해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1. 항상 새로운 데이터가 들어오는 경우 처리방법
- 없던 데이터는 새로 추가하고
존재하면 갱신하고(기존 데이터와 동일해서 유지되어야 하는 데이터도 포함됨)
새로 들어오는 데이터에 존재하지 않으면 삭제한다. - DELETE 후 INSERT한다.
- C, U, D에 따라 처리하고
기존 데이터와 동일해서 유지되어야 하는 데이터는 처음부터 제공되지 않는다.
현업에서 전화가 온다.
이거 내가 전자결제했는데 A시스템에서는 반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공고를 내려야 하는데 버튼이 안보인다.
음...외부인터페이스에서 에러가 난거 같거 같은데...
현업은 자꾸 공고발송 버튼이 안보인다고 한다.
담당자가 버튼을 확인해보니 공고발송이라는 버튼이다.
현업에게 공고발송이라는 버튼이 안보이냐고 물어보니 현업은 아니라고 한다.
엥?
그 버튼이 아니면 다른 버튼은 없는데...
소스를 뒤져 본다.
그 버튼이 아닌 다른 버튼은 나올수가 없다.
이러는 동안 시간이 흘러 현업은 기다릴수가 없어서 팀장에게 바로 전화를 한다.
담당자가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빨리 좀 처리해 달라고.
팀장이 상황을 들어본다.
현업이 원하는 버튼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담당자는 그 상태에서는 그 버튼이 안보이고 현업이 원하는 버튼을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라는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 핵심은 그게 아니다.
현업이 전자결제를 했는데 우리 시스템에서는 반려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장에 공고를 내릴 버튼이 안보이는 것이다.
공고발송 버튼인지 뭔지는 나도 모른다. 현업도 모를 것이다. 지금 안보이니깐
담당자는 소스를 뒤져보니 그 버튼이 공고발송인지 아는 거고.
담당자는 현업이 버튼이 안보인다고 하니깐 거기만 보고 있는거다.
버튼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팀장은 지시를 내린다.
버튼은 신경쓰지 마라.
지금 각 시스템이 상태가 꼬인거 같으니깐 그걸 해결하면 나머지는 현업이 알아서 자기가 원하는 버튼을 찾아서 진행할테니깐.
전자결제시스템에서 결제를 했다고 하니 전자결제시스템의 상태와, ERP상태를 확인해서 3개의 시스템 상태를 맞추어 주고 우리 시스템에서도 맞춰진 상태에 의해 업무를 진행할 때 문제 없게끔 데이터를 처리하라고.
원인은 전자결제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현업이 결제한 데이터가 반려로 넘어왔다.
ERP 담당자도 전자결제시스템 오류라는 것을 알고 있고.
너무 눈에 보이는거, 귀로 들은 것만 집착해서는 문제해결을 하지 못한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거 내가 전자결제했는데 A시스템에서는 반려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공고를 내려야 하는데 버튼이 안보인다.
음...외부인터페이스에서 에러가 난거 같거 같은데...
현업은 자꾸 공고발송 버튼이 안보인다고 한다.
담당자가 버튼을 확인해보니 공고발송이라는 버튼이다.
현업에게 공고발송이라는 버튼이 안보이냐고 물어보니 현업은 아니라고 한다.
엥?
그 버튼이 아니면 다른 버튼은 없는데...
소스를 뒤져 본다.
그 버튼이 아닌 다른 버튼은 나올수가 없다.
이러는 동안 시간이 흘러 현업은 기다릴수가 없어서 팀장에게 바로 전화를 한다.
담당자가 업무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데 빨리 좀 처리해 달라고.
팀장이 상황을 들어본다.
현업이 원하는 버튼이 안보인다고 하는데...
담당자는 그 상태에서는 그 버튼이 안보이고 현업이 원하는 버튼을 물어보니 아니라고 한다라는 이야기를 설명해 준다.
그러나 문제의 발단, 핵심은 그게 아니다.
현업이 전자결제를 했는데 우리 시스템에서는 반려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장에 공고를 내릴 버튼이 안보이는 것이다.
공고발송 버튼인지 뭔지는 나도 모른다. 현업도 모를 것이다. 지금 안보이니깐
담당자는 소스를 뒤져보니 그 버튼이 공고발송인지 아는 거고.
담당자는 현업이 버튼이 안보인다고 하니깐 거기만 보고 있는거다.
버튼은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도.
팀장은 지시를 내린다.
버튼은 신경쓰지 마라.
지금 각 시스템이 상태가 꼬인거 같으니깐 그걸 해결하면 나머지는 현업이 알아서 자기가 원하는 버튼을 찾아서 진행할테니깐.
전자결제시스템에서 결제를 했다고 하니 전자결제시스템의 상태와, ERP상태를 확인해서 3개의 시스템 상태를 맞추어 주고 우리 시스템에서도 맞춰진 상태에 의해 업무를 진행할 때 문제 없게끔 데이터를 처리하라고.
원인은 전자결제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해서 현업이 결제한 데이터가 반려로 넘어왔다.
ERP 담당자도 전자결제시스템 오류라는 것을 알고 있고.
너무 눈에 보이는거, 귀로 들은 것만 집착해서는 문제해결을 하지 못한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기 때문이다.
- 상황에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유기적인 시스템
- 日常茶飯事
- 2009. 9. 27. 15:29
‘오! 캡틴, 마이 캡틴’, 프로야구 주장 이야기
김성근 감독이 예전에도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그 상황이 되면 선수들이 알아서 작전을 내고 거기에 맞게끔 움직인다고.
잘되는 시스템과 사람을 만들어두면 된다.
인프라를 구축해두면 알아서 돌아간다.
내가 간섭할 필요가 없는거지.
한 사람이 빠지거나 더 들어온다고 해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게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들에게 고마웠다. 진정한 자율야구에 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성근 감독이 예전에도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그 상황이 되면 선수들이 알아서 작전을 내고 거기에 맞게끔 움직인다고.
잘되는 시스템과 사람을 만들어두면 된다.
인프라를 구축해두면 알아서 돌아간다.
내가 간섭할 필요가 없는거지.
한 사람이 빠지거나 더 들어온다고 해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게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 유기적인 프로세스/팀웍 구축
- 협업시스템을 통한 문서화
- 개인적인 역량
- 기업의 시스템을 위한 RIA 구축에 관련된 Adobe 문서
- 日常茶飯事
- 2009. 9. 26. 09:04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끌어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
RIA 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
한 화면에 여러 정보를 다양한 형태(차트 등)로 보여줄수 있다.
기존 HTML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RIA의 장점은 트랜잭션 비용의 절감에 있다.
RIA를 도입할 경우, 기존 HTML 기반의 사이트보다 트랜잭션 시간을 40% 감소할 수 있다.
사용자가 기다려야 할 서버 응답의 수가 적어져 시간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서버의 부담을 줄여, 하드웨어의 추가증설이 필요 없다.
- 테스트 코드 작성을 위한 Workshop
- 日常茶飯事
- 2009. 9. 22. 12:54
캬~ 제목 좋다.
나도 배우면서 진행하고자 한다.
서로들 많은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W는 어제 과제를 내줬다.
일단 테스트를 하는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날짜형식에 관련된 유틸리티 메서드를 테스트하고 결과는 표준출력에 출력했다.
그리고 JUnit을 써보겠다고 자료를 출력하고 있다. 1
DAO를 테스트하는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했음.
H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는데 방향을 조금 잘못 잡은듯 하다.
전체적인 개념을 설명해 줬는데 의외로 현재 DAO의 문제점을 빨리 파악했다.
그러나 어제 알려준 인터페이스에 대해 너무 집착을 한다.
아뭏튼 시작이 좋다.
나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지만 중간중간 코칭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할 듯 하다.
어차피 방향만 알려 줄뿐 나머지는 자신해야 하기 때문에.
나도 배우면서 진행하고자 한다.
서로들 많은 영감을 얻었으면 한다.
W는 어제 과제를 내줬다.
일단 테스트를 하는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날짜형식에 관련된 유틸리티 메서드를 테스트하고 결과는 표준출력에 출력했다.
그리고 JUnit을 써보겠다고 자료를 출력하고 있다. 1
DAO를 테스트하는 코드를 작성해보라고 했음.
H는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는데 방향을 조금 잘못 잡은듯 하다.
전체적인 개념을 설명해 줬는데 의외로 현재 DAO의 문제점을 빨리 파악했다.
그러나 어제 알려준 인터페이스에 대해 너무 집착을 한다.
아뭏튼 시작이 좋다.
나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지만 중간중간 코칭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할 듯 하다.
어차피 방향만 알려 줄뿐 나머지는 자신해야 하기 때문에.
- 좋은 현상이다. 결과를 떠나서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본문으로]
- Video DownloadHelper
- 雜동사니
- 2009. 9. 21. 23:03
-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3006
2getflv 이나 downflv 은 mlb.com 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
Download Embedded 를 사용해봤지만 안된다.
이놈은 된다.
mp4 로 다운로드되고 ConvertHelper 를 설치하면 다른 포맷으로 변환된다.
이렇게 좋을수가~
- 다운로드 위치에 한글이 포함되면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
- wmv파일은 다른 포맷(mp4, m4v)으로 변환이 되지 않는다. 1
다음 팟인코더나 iPod MP4 Manager를 이용한다.
2getflv 이나 downflv 은 mlb.com 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
Download Embedded 를 사용해봤지만 안된다.
이놈은 된다.
mp4 로 다운로드되고 ConvertHelper 를 설치하면 다른 포맷으로 변환된다.
이렇게 좋을수가~
- 다운로드 위치에 한글이 포함되면 다운로드 받지 못한다.
- wmv파일은 다른 포맷(mp4, m4v)으로 변환이 되지 않는다. 1
다음 팟인코더나 iPod MP4 Manager를 이용한다.
- 2009-10-05 추가 [본문으로]
- Read It Later
- 雜동사니
- 2009. 9. 21. 22:40
- Read It Later 북마크에 저장되고 추가된 페이지는 주소창에서 체크표시가 되어 확인이 가능하다.
추가된 페이지는 체크표시를 클릭하면 북마크에서 삭제된다.
추가된 페이지는 체크표시를 클릭하면 북마크에서 삭제된다.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