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12

  1. 2009.02.18 시작했다면,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 주저앉지 말라
  2. 2009.02.16 개발 협업 도구
  3. 2009.02.13 Eclipse Code Assist
  4. 2009.02.08 올해도 재미있게~
  5. 2009.02.07 Eclipse Working Sets 사용하기
  6. 2009.02.06 컴퓨터에 기록된 시간
  7. 2009.02.04 Eclipse에서 Subversion 사용하기
  8. 2009.02.02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9. 2009.02.01 너비와 넓이
  10. 2009.02.01 다시 시작하다.
  11. 2009.02.01 SyntaxHighlighter 사용하기
  12. 2009.01.31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13. 2009.01.31 브라우저 판별법
  14. 2009.01.18 요거트와 짜장면 먹기
  15. 2009.01.13 원하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기
  16. 2009.01.09 Tomcat 6 설치(Windows Service에 등록)
  17. 2009.01.09 왜 쉽게 짜지 않지?
  18. 2009.01.08 Subversion 관리
  19. 2009.01.06 Telnet으로 웹페이지 호출
  20. 2008.12.26 시스템 정보 조회용 JSP
  21. 2008.12.25 크리스마스 파뤼~ ^^
  22. 2008.12.15 첫번째 글

시작했다면,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 주저앉지 말라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2.17)

그는 짧은 기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코치했지만, 누구보다도 훌륭한 선생님이었다.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거기에 이전보다 조금만 더 시도하라. 네가 최선을 다하지 못한 것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이미 시작했다면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로 주저앉지 말라."

베이커의 가르침은 존 베이커 초등학교에 아직도 살아 있다. 그곳엔 훌륭하고 자신의 삶에 용감했던 한 젊은 선생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행복한 아이들이 있다. (11p)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이 주자를 따라잡아 앞선다. 그리고 다음 주자를 따라잡고 앞선다."

뮌헨 올림픽 출전을 준비하다 1972년 암으로 26세의 젊은 생을 마친 존 베이커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유명인사는 아니지만, 유능한 육상선수로,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으로 그 지역사회에서 기억되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존은 사실 어린 시절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던 아이였다고 합니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아서 주위에서 육상을 잘하리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달리면서 항상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그리고 앞에 달리고 있는 선수를 응시하며 오직 한가지 생각만 했습니다.
"이 주자를 따라잡아 앞선다."

그렇게 해서 그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가장 잘 달리는 선수가 됐습니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어했고 한 초등학교의 체육교사로 부임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최선을 다한 것'이 1등을 한 것과 똑같다고 강조했고, 실제로 그렇게 아이들을 대했습니다.
운동능력이 뒤처지거나 장애가 있어서 체육시간이 '지옥'이었던 아이들은 '공식 장비관리자', '휘슬부는 책임자', '트랙담당 부코치' 등으로 임명했습니다. 운동장 밖에서 소외되어 있던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유망한 육상선수이자 훌륭한 선생님이었던 그는, 하지만 25세가 되던 해 암 판정을 받습니다. 아이들의 요청에 즉각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며, 그는 진통주사를 맞는 것도 거절하며 아이들을 가르쳤고, 결국 숨을 거둡니다.
그 후 아이들은 자신의 학교를 '존 베이커 초등학교'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점차 그렇게 부르는 주민들이 많아졌습니다. 학교 이름을 바꾸자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학부모 투표에서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공식적으로 '존 베이커 초등학교'가 됐다고 합니다.

"이미 시작했다면 결승점에 도달하기 전에는 절대로 주저앉지 말라..."

유능한 육상선수이자 훌륭한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한 아름다운 청년이 자신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강조했던 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개발 협업 도구

팀을 정비하면서
조직 운영과
프로세스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기반시스템이란 것을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시간이 없어서 어떻게 하진 못하지만
하나씩 해보자

10개월동안 소스형상관리에 대한 노하우는 많이 쌓였고 실행했음.
협업도구로 위키를 사용했었는데 아직은 공유와 공개가 잘안되고 있음.
이제는 Trac을 도입하고 Mylyn과 연동, 테스트도입, CI를 사용할거다.

Eclipse Code Assist

소스에 javadoc 형태의 주석을 달아두면 코딩시 참조할 수 있어 아주 편하다.

마우스를 올려두면 주석을 볼 수 있다.


Ctrl 키를 누른채 마우스를 올려두면 소스를 볼 수 있다.
(Eclipse 3.3 부터인가(?)는 Shift 가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음)


Code Assist 에서 주석을 볼 수 있다. javadoc 형태의 주석이 아니라면 보이지 않는다.
해당 소스로 이동해서 주석을 보지 않아도 확인 가능하다.

올해도 재미있게~

작년 안정적인 선발투수진에, 올해는 홍성흔의 영입으로 타력이 많이 보강되어 올해 성적이 기대됩니다.
로감독의 방식이 전부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공격적인 야구를 추구하는게 마음에 듭니다.
한번씩 뒷목을 잡게 만드는 이상한 작전만 쓰지 않는다면 좋겠습니다.
한국야구에 어느 정도 적응했을테니 어떨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겁니다.

맥없이 지면 다시는 안볼거같이 이야기하지만 경기가 없는 월요일은 뭔가 허전합니다.
자이언츠 화이팅!!!

올해는 아마야구도 자주 보려 갈겁니다. 가까운 목동으로~~

오랜만에 다음야게에 들어갔는데 BEST OF BEST LOTTEGIANTS 라는 게시물이 있어서 퍼옵니다.


Eclipse Working Sets 사용하기

이클립스 Search에서 검색범위 지정할 때 사용했었는데 이런 기능이 있었다.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나로 묶어서 관리할 수 있다.
Server 프로젝트에 여러개의 설정이 있을수 있는데 관련된 설정만 보이게 할 수 있어 편하다.
다른 프로젝트에 있는 리소스를 보이게도 할 수 있는데 구분이 되지않아 헷갈린다.


Open Resources에서도 Working Set을 지정할 수 있다.

컴퓨터에 기록된 시간

이벤트 뷰어를 통해서 컴퓨터 시작/종료 시간을 알수 있다.

파이어폭스 > 바로 가기 > 방문 기록 보기 에서 방문시간을 알수 있다.

Eclipse에서 Subversion 사용하기

Eclipse 3.3.2
Subclipse 1.0.0 (http://subclipse.tigris.org/update 에서 업데이트한다.)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안아주기, 뽀뽀해주기, 좋아한다고 말하기,
사랑한다고 말하기 등 가능한 한 자주 사랑을 표현하자.
사랑을 받고 큰 아이가 사랑을 베풀 줄 안다.

- 한울타리 가족 모임의《어머니 자리찾기》중에서 -

* 사랑은 차고 넘칠수록 좋습니다. 비단 어머니와
아이 사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부 사이, 친구 사이,
연인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을 넘치게 받는 것도
좋지만 사랑을 넘치게 주는 것은 더더욱 좋습니다.
신(神)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사랑을 베푸는
사람 쪽에 더 가까이 있습니다.
(2003년7월16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

너비와 넓이


너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352800
넓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400400

다시 시작하다.

수영장을 오랜만에 찾았다.
그동안 일이 너무 많았고(지금도 많지만), 게으름도 한몫했다.

모조합에서 같이 일했던 동갑내기 대리가 얼마전에 사진파일을 하나 보내주던데,
6개월동안 헬스같은 근육운동 안하고 수영만으로 몸짱된 자기 사진이었다.
살이 안붙어서 고민을 해서 내가 같이 수영하자고 할때는 별 반응없더니
얼마전에 수영을 시작했는데 정말 열심히 하는거 같았다.
그 결과 우와~~~

근데 난 머지?
집사람 말로는 한참 수영할때는 볼만 했단다. 지금은 볼록~

계속되는 업무일정때문에 자주 할수는 없지만 토요일은 무조건 수영을 할 생각이다.
마지막했을때 35분 정도 했던거 같은데 일단은 그걸 목표로!

* 구글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 박태환이네요.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SyntaxHighlighter 사용하기

스킨을 변경하면 기존에 설정해 두었던 SyntaxHighlighter 가 모두 없어지므로 정리해둔다.
  1. Download SyntaxHighlighter
  2. HTML/CSS 편집에서 다음 내용을 추가한다.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yntaxHighlighter.css"></link>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Core.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Java.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Xml.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JScript.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dp.SyntaxHighlighter.ClipboardSwf = './flash/clipboard.swf';
    dp.SyntaxHighlighter.HighlightAll('code');
    </script>
    </body>
    </html>
  3. Scripts/ 와 Styles/ 에 있는 파일을 업로드하고 저장한다.
  4. 글 작성시 HTML 모드에서 <textarea name="code" class="java | html | AND SO ON"></textarea> 를 사용한다.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1.13)

1960년, 비틀즈가 그저 열심히 노력하는 고등학교 록 밴드에 불과할 때 그들은 독일의 함부르크로부터 초대를 받았다...
함부르크에서는 과연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을까? 급료가 제대로 나온 것도 아니고 음향이 훌륭했던 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관객은 귀를 기울여 들어주었을까? 그렇지도 않았다. 특별한 것은 단지 그들이 엄청난 시간을 연주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지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빈틴의 연구결과입니다. 어느 분야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레빈틴이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해보니, 어느 분야에서든 1만 시간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된 경우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두뇌가 진정한 숙련자의 경지에 도달할 때까지 1만 시간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그는 해석했습니다.

1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10년 동안 연습해야 나오는 분량입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 노력이지요.
'1만 시간의 법칙'의 의미는 우리도 자신의 분야에서 1만 시간 동안 연습을 한다면 뛰어난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글래드웰은 성공에 대한 잘못된 신화를 깨뜨려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제일 똑똑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생각은 그릇된 신화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재능에 더해진 '연습'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안데르스 에릭손이 1990년대에 발표한 '재능논쟁의 사례A'라는 연구결과가 흥미롭습니다. 그는 바이올린을 배우는 베를린 음악 아카데미 학생들을 세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1)장래에 세계적인 솔로 주자가 될 수 있는 학생들 2)그냥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 학생들 3)공립학교 음악교사가 꿈인 학생들.
그리고 그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왔는가?"

세 그룹 모두 다섯 살쯤 바이올린을 시작한 것은 비슷했습니다. 초기에는 대개 일주일에 두세 시간씩 연습했지요. 하지만 여덟 살 때쯤부터 차이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스무살까지 연습한 시간을 합해보니 1)그룹 1만 시간, 2)그룹 8000시간, 3)그룹 4000시간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더 흥미롭습니다. 에릭손은 학생들 중에서 '타고난 천재' 다시 말해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정상급 수준으로 올라선 학생을 한 명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노력이 필요 없는 '타고난 천재'는 없었다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미완의 대기', 즉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지만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한 학생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실력은 결국 그의 연습량에 달려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그들도 알고보니 '타고난 천재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세계적인 밴드로 만든 것은 '함부르크 시절'의 연습량이었습니다.
비틀즈가 고교 록밴드에 불과했던 1960년, 그들은 독일 함부르크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여러 클럽에서 엄청난 시간을 연주했습니다. 일주일에 7일, 하루에 여덟 시간씩 무대에 서서 '연주'를 했습니다. 연습이 아닌 연주를 말입니다.
함부르크에서 돌아온 비틀즈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1964년부터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지요.

'비틀즈의 함부르크 시절'과 1만 시간 법칙. 노력이 필요 없는 '타고난 천재'는 없으며, 모든 1류들은 각자 자신만의 '함부르크 시절'을 보냈습니다.

당신의 '함부르크 시절'은 언제였습니까?

브라우저 판별법

ajaxian 에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다.
IE 를 구별하는 가장 짧은 방법이라고 한다. (현재, 여기도 가보시라)

Gareth Heyes 가 그의 블로그에 Firefox, IE, Safari, Chrome, Opera 를 구별하는 한줄짜리 스크립트를 포스팅했다.

요거트와 짜장면 먹기


원하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기

미디어오늘의 아침뉴스 솎아보기란 연재(?)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매일 메일로 받아볼 순 없을까요?
회원가입은 하기 싫은데...

미디어오늘 웹사이트를 둘러보니 RSS 는 제공하는데 해당기사만 제공하지는 않네요.
재미있게 보는데 회원가입쯤이야.
그런데 실명인증하는데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난감...나를 거부하나?

안되면 되게 하라. 그냥 하나 짜면 되지.
아침뉴스 솎아보기 목록 페이지를 긁어와서 오늘 날짜를 찾아서 링크와 제목을 골라내면 되겠네.
진짜 짜야 하나?

다음 뉴스를 보니 뉴스 검색 결과에 RSS 를 제공합니다.
이걸 Feed My Inbox 에 등록시킵니다.
내일부터 메일로 받아봅니다.

wget 으로 페이지를 긁어와서 메일보내기를 할지
자바로 간단하게 짤까도 생각하고
cron 에 걸어둘까...
잠시 즐거운 고민을 했습니다.

예전에 Hello World 를 출력하는 여러 방법을 적은 글이 있었는데요.
단순히 문자열을 출력하는 건데 직업에 따라 복잡하게 작성하는 경우도 있었고 여러 가지 언어를 예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구루는 어떻게 작성했을까요?
Simple is best!

Tomcat 6 설치(Windows Service에 등록)

고객사에 설치한 Tomcat 6 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테스트를 위해서 Tomcat 5.5 가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머신에 Tomcat 6 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었다.

Tomcat 5.5 가 서비스에 "Apache Tomcat" 이라는 표시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Tomcat 6 를 서비스로 등록할 수 없다.[각주:1]
Tomcat 5.5(서비스 이름은 Tomcat5) 를 "Apache Tomcat 5" 이라는 표시 이름으로 변경한 뒤 Tomcat 6 을 에러없이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

> %CATALINA_HOME%/bin/tomcat5 //US//Tomcat5 --DisplayName="Apache Tomcat 5"

옵션은 Apache Tomcat 6.0 Windows service HOW-TO 를 참고.

하여튼 설치후 디렉토리 구조가 예전과 조금 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CATALINA_HOME%/common/ 가 없어지고 lib/ 만 있다.
예전에 있던 common/endorsed/ 가 필요한데 없다. 난감하다.

윈도우 서비스에 등록된 경우 Configure Tomcat 를 누르면 나오는 Tomcat Properties 의 Java 탭에서 옵션을 지정할 수 있다.
%CATALINA_HOME%/endorsed/ 를 만들고 java.endorsed.dirs 속성에서 endorsed/ 를 지정해준다.

*참고
Java Endorsed Standards Override Mechanism
자바기술 지원 표준 (Java Endorsed Standards)


  1. MySQL 5(?) 에서는 서비스 등록시 이름을 선택할 수 있음. [본문으로]

왜 쉽게 짜지 않지?

분기를 계산하는 부분이 필요했다.
딴엔 고민을 했는데...

quarter = ((month % 3 == 0 ? month : month + 2)) / 3

이것과 같은 내용이다.

quarter =  (month + 2) / 3

Subversion 관리

- 저장소 관리
  1. 저장소 생성
    > svnadmin create --fs-type fsfs d:/svn_base/rep1 //rep1 이라는 저장소 생성

  2. svnserve.conf 설정(d:/svn_base/rep1/conf/)
    anon-access = none //익명사용자의 접근을 막는다.
    auth-access = write
    password-db = passwd
    authz-db = ../../conf/authz //여러 저장소에서 각각 지정하지 말고 한곳에서 관리하도록 할 수 있다.

  3. 권한 설정(authz) : Path-Based Authorization
    [/]
    * =
    pantarei = rw

    [rep1:/prj1/trunk]
    mir = rw

    [rep2:/]
    * = r #읽기전용

  4. 서버 시작
    > svnserve -d -r d:/svn_base //svn 프로토콜을 사용, 3690 포트 사용

- 서비스 등록
sc \\DEVTEST create svnserve binpath= "C:/Subversion/bin/svnserve.exe --service -r D:/Resources/svn_repos" DisplayName= "Subversion svnserve"

- 저장소 여러 개 사용하기
  1. 위와 같이 저장소를 모아둔 디렉토리를 기준으로 svnserve 를 실행시킨다.
  2. > svnserve -d -r d:/svn_base/rep2 --listen-port 3691
  3. password-db, authz-db 를 한곳에서 관리한다.


- 버전 정보 보기

> svnadmin --version //svnlook --version 동일
svnadmin, 버젼 1.4.6 (r28521)
    Dec 20 2007, 16:19:22에 컴파일 됨
...


Telnet으로 웹페이지 호출

> telnet 1.2.3.4 80
GET /ip.jsp HTTP/1.1
Host: 1.2.3.4 //엔터 두번

ip.jsp

- HTTP/1.0도 가능하고 host 헤더가 없는 경우도 가능하다.

시스템 정보 조회용 JSP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크리스마스 파뤼~ ^^


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집사람 모르게 준비하느라 힘들었다.
난 힘들게 이 시디를 찾았는데 집사람은 금방 찾아내서 당황했다.
다행히 집사람은 "라 캄파넬라" 만 신경써서 내가 이 시디는 아니라고 우겨서 위기(?)를 넘겼다.



첫번째 글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오래전에 초대장을 구하긴 했는데
이제야 첫번째 글을 올린다.

지원이 사진이나 몇장 올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끄적이는 장소가 될듯하다.


100일 사진인데 곰돌이를 패대기쳐놓고 정면을 주시하는게 예사롭지 않았다.

17개월째인 지금...
감당을 못할 정도로 활발하고
누구에게나 잘 웃고
엄마가 동요를 부르면 너무 귀엽게 춤을 추는
애교 많은
엄마, 아빠의 보물
지원양이다.

그동안 몇번의 응급실행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서 고맙고 대견하다.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

사랑받고 있다고 확신하게 하라.
딸에게는 어떤 말로 애정을 전해야 좋을까?
'네가 있어서 정말로 기쁘다'는 말이 제일 좋다.
'결과'나 '열심히 한 일' 이전에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것이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부모라면 아이가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지 않을까? 그런 부모의 마음을 다양한 말로
전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아이가 들었을 때
제일 기분 좋은 말이 '사랑스럽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 마츠나가 노부후미의《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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