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못해?

가끔씩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슨 속셈일까요...?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다 이런 소리가 들린다.
그게 뭐가 어렵다고...2달안에 못해요?

속으로는 니가 해봐라. 내가 돈 줄테니...ㅎㅎ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

저희도 빠른 시간내에 끝내고 또다른 프로젝트를 하면 좋지만
공사도 기초가 단단해야 하듯이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고,
너무 급하게 진행하면 부실공사 우려도 있지 않겠습니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