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1.21 건강 월동준비 10계명
  2. 2010.06.02 2010년도 체육대회
  3. 2009.12.27 정전기 방지
  4. 2009.12.27 뇌졸증 간이 검사
  5. 2009.11.29 소금물 코청소

건강 월동준비 10계명

1. 수분섭취를 많이 하라(8잔 이상)
 - 따뜻한 보리차, 과일 차, 주스

2. 실내 습도를 높이고 환기를 자주 하라
- 가습기, 빨래, 1~2시간마다 창문열기
　
3. 더운 목욕을 자주하지 말고 피부보습을 철저히 하라
- 비누 사용하지 말고, 목욕 후 오일 바르기

4. 매일 낮 시간에 바깥에서 체조와 운동을 하라
- 30분 이상 걷기, 스트레칭, 관절운동
　
5. 옷과 신발을 잘 선택해 신체를 보호해라
- 미끄럼 방지, 체온의 적절한 유지
　
6.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 약 복용 철저, 정기적인 혈압이나 혈당 측정

7. 어린이의 실내외 건강보호에 유의하라
- 화상주의, 호흡기 질환 주의, 체온 변화 주의

8. 반드시 금연을 하고 과음을 삼가라
- 혈액순환장애 위험, 호흡기 질환의 증가, 가족건강

9. 철저한 예방접종
- 독감주사, 폐렴 예방주사

10. 추워도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하라
- 특히 여성과 노인에서 우울증의 발생 위험 방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190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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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체육대회

잠원한강공원
한남대교 아래
축구장, 땅은 안좋다.
천막이 몇 개 있음.

한남대교 전망대 버스정류장 있음.
강남역 방면에서 241A, 421, 3011 을 타면 됨.
(나갈때는 어떻게?)



이번 체육대회... 몸이 전혀 안따른다.
몸이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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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방지

겨울마다 정전기때문에 고생하는데 올해는 특히 D사에서 심하다.
탕비실 들어가기가 겁난다.
건조해서 그런거 같은데
  1. 로션을 발라라.
  2. 습도를 유지해라
  3. 옷과 의자에 정전기 방지액을 뿌려라.
  4. 정전기 방지 팔찌를 써봐라
음...
1, 2 번은 실패했고 이번주부터 3번을 해볼란다.

- 정전기 방지 팔찌
Sparknon
Sabona

- 
겨울철 차문, 손잡이
thinkpad기종명 지문인식 장치, HP 470같이 튀어나와 있는 방식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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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간이 검사

- 뇌졸중이 의심스러울 때는 '팔다리'를 기억하세요.

  1.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어깨 높이까지 팔을 들어 올리고 그 자세를 잠시 유지해본다. 뇌졸증때문이라면 손바닥이 하늘을 보고 있게 하는 것을 유지하기 힘들고 팔도 점점 아래로 내려가게 된다.
  2. 제가 말하는 것을 따라해 보세요. : 뇌졸중이 있으면 종종 말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된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 말이 어눌하거나 제대로 따라하지 못 한다.
  3. 이가 보이도록 크게 웃어보세요. : 뇌졸중이 있는 경우에 얼굴 표정을 제대로 못 만드는 증상이 있어서 한쪽 얼굴 표정이 없거나 한쪽 입꼬리가 올라가지 못 하기도 한다.
이미지 출처 : http://www.strokecenter.org/trials/scales/cincinnat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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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 코청소

- '소금물 코청소' 방법 안내 -

1. 받으신 소금을,
   뚜껑이 있는 작은 그릇에 담아(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화장실 세면대에 놓아둔다.

2. 유리컵 반 컵(약 100CC) 정도 미지근한 물을 받아
    티스푼 절반 정도의 소금을 풀어 잘 녹인다.
   * 농도는 식염수 농도(0.9%)정도로,
     밍밍한 맛이 나는지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본다.

3. 왼손으로 소금물 컵을 들고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은 뒤,
   몸을 숙여 열린 왼쪽 콧구멍으로 소금물을 조금
   세게 빨아 들인 후 입으로 뱉는다.

4. 반대편도 마찬가지!
   왼쪽 엄지 손가락으로 왼쪽 콧구멍을 막고
   열린 오른쪽 콧구멍을 소금물에 대고 들이킨 후
   코나 입으로 뱉는다.

5. 이 순서로 2~3회 반복한다.
   (반복 후 마지막으로 코를 두세 번 세게 풀어준다.)

6. 아침, 저녁으로 1일 2회 정도가 좋다.
   (처음 하시는 분은 조금 힘들 수 있으나, 여러번
    반복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져 쉽게 들이키고 내뱉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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