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위한 도구

업무 개선, 협업을 위해 툴을 몇개 도입했다.

- Subversion 도입
CVS를 사용하다 Subversion을 도입했고 소스형상관리를 하도록 강제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운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 로컬, 개발기, 운영기 소스가 모두 다를수가 있다. 배포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소스를 직접 적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개발도중에 수정사항이 발생한다. 브랜칭을 사용해 보자.
- 위키 사용
협업을 위해서 위키 도입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강제할 방법이 별로 없다.

- 팀 공용 주소록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야후에 있던 내 주소록을 올렸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공유를 했다.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일정 규칙만 잘 지킨다면 좋은 도구가 될거 같다.

- Trac
지금 도입 준비중
꽤 쓸만할거 같다.

- Maven
개발 프로세스를 따라 하는 부분은 괜찮을거 같은데 너무 복잡하지 않나 싶다.
강력한 기능은 좋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