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능수화

고객사 근처
이 식당은 내가 갈때마다 홀에 주문받는 사람이 없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주문을 받는데 반말 비스무리. 불쾌하다.
점심시간에만 사람을 더 쓰시지.

음식은 나름대로 괜찮다.
너무 늦게 나와 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