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이야기

남은 일정
출처는 모 신문사

대구고등학교가 봉황기 우승
요근래 강세를 보이는 듯.

대호가 어제도 홈런을 쳤음.
지명타자로 들어가면서 타격에만 신경을 쓰면 좋겠다.
(그나저나 체중은 좀 줄여야지...좀이 아니고 많이)

이재곤, 김수완 보면 그냥 흐뭇하다.
물론 지들이 알아서 잘 커서 다행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