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러 잡기의 단계

1. 말 그대로 디버깅을 한다.
디버깅 툴이나 IDE에서 제공하는 디버깅 기능을 이용해서 디버깅을 한다.
처음에는 신기해 한다.
그러나...원격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버를 디버깅 모드로 돌릴 수는 없잖아.

2. 철두철미하게 로깅을 한다.
로그를 잘 남기면 에러 잡는 거는 시간 문제다.
로그 파일이 엄청나게 쌓인다. ㅎㅎ
로그는 정확하게 영리하게 남겨야 한다.

3.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한다.
테스트 케이스를 통해서 에러가 발생할 곳을 미리 찾아 낸다.
운영중에 에러가 발생하더라도 테스트 케이스를 실행해서 힌트를 얻는다.
진정한 고수의 수준이 아닌가 싶다.

- 기본적으로는 에러 체크/예외 처리를 잘하고 방어적인 코딩을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