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012건
- 2010.04.13 야구이야기(2010-04-13)
- 2010.04.13 IE에서 배경 인쇄되도록 설정하기
- 2010.04.13 JUnit4
- 2010.04.12 Java XPath API
- 2010.04.11 다중모니터 사용하기
- 2010.04.11 현재 쉘 보기
- 2010.04.11 현재 사용자의 그룹을 알고 싶을 때
- 2010.04.10 SendMeFeed
- 2010.04.08 Eclipse Tasks View
- 2010.04.05 카리스마, 선수단 장악
- 2010.04.05 Thread dump 생성
- 2010.04.05 검색엔진에서 파일 찾기
- 2010.04.04 애플의 한계
- 2010.04.04 2.5인치 하드디스크 가격
- 2010.03.31 Object Detection - 브라우저 구분
- 2010.03.30 Firefox의 몰랐던 기능 - 소스보기
- 2010.03.29 이클립스에서 소스 따라가기가 안될때
- 2010.03.29 make sense of sth.
- 2010.03.29 Call By Reference Vs Call By Value
- 2010.03.29 Windows Aapache Tomcat 설정값 저장 위치
- 2010.03.28 메세지 처리
- 2010.03.27 동영상 회전시키기
- 2010.03.26 Treanor's two-run tater
- 2010.03.25 미루던 일, SVN에서 소스 Checkout하기
- 2010.03.25 사소한 것이라도 원인을 파악해라
- 2010.03.24 Gethsemane
- 2010.03.21 휴대용 무선공유기
- 2010.03.20 Building Twitter with Grails in 40 Minutes
- 2010.03.18 아이팟은 이게 주소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 2010.03.18 여자 개발자, 새로운 선택
- 야구이야기(2010-04-13)
- 野生野死
- 2010. 4. 13. 07:21
요즘 이노마들 하는 짓을 보면 속이 뒤집어질때도 있지만 시즌이 시작하면 정말 즐겁다.
집사람 입덧이 가라앉으면 야구장에 가고 싶다.
11시에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I ♥ Baseball이나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 같은 프로그램이 생겨서 챙겨본다.
야는 좀 업소분위기가 나는듯. ㅎㅎ
아나운서들이 불편한 자세로 않아 있는 모습이 내가 너무 불편하다.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일성씨가 나온다.
그리고 뒷 패널에 대부업체 광고가 눈에 띄는게 거슬린다.
이놈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건지...
롯데, 방망이는 기고…실책은 날고…
음...김도헌기자, 이 기자도 기억해야 겠군.
위계질서가 없다, 버릇이 없다.
자이언츠 코치와 타이거즈 코치의 말을 듣고 기사를 썼는데.
그럼 몇년동안 뭐했냐?
그 잘난 사람들이 위계질서를 안세우고 선수들 버릇없이 내버려둬서 그런 성적을 거뒀나.
아직도 나이따지고 편가르며 자기 밥그릇 챙기면 미래는 없다.
그냥 돈만 붓고, 성적 좋은 선수만 데려오면 다 되겠네.
로감독은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내년에도 보겠지.
(근데 선수보강, 특별한 방법없이 우승을 장담하는데 글쎄다. 수비는 죽도록 연습시키면 눈에 띄게 표가 날건데. 이건 아쉽다.)
LG 이진영의 착각...더블플레이 상황서 타자 주자만 아웃시켜
주자를 먼저 잡았어야...동영상을 한번 찾아봐야겠네.
지금은 삼성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프링캠프에서 왜 삼성을 주목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특별하게 강한데가 없다고 느끼지만 강한 팀이다.
집사람 입덧이 가라앉으면 야구장에 가고 싶다.
11시에 케이블에서 방송하는 I ♥ Baseball이나 베이스볼 투나잇 야(野) 같은 프로그램이 생겨서 챙겨본다.
야는 좀 업소분위기가 나는듯. ㅎㅎ
아나운서들이 불편한 자세로 않아 있는 모습이 내가 너무 불편하다.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작년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거 같은데 하일성씨가 나온다.
그리고 뒷 패널에 대부업체 광고가 눈에 띄는게 거슬린다.
이놈들은 돈이 얼마나 많은건지...
롯데, 방망이는 기고…실책은 날고…
음...김도헌기자, 이 기자도 기억해야 겠군.
위계질서가 없다, 버릇이 없다.
자이언츠 코치와 타이거즈 코치의 말을 듣고 기사를 썼는데.
그럼 몇년동안 뭐했냐?
그 잘난 사람들이 위계질서를 안세우고 선수들 버릇없이 내버려둬서 그런 성적을 거뒀나.
아직도 나이따지고 편가르며 자기 밥그릇 챙기면 미래는 없다.
그냥 돈만 붓고, 성적 좋은 선수만 데려오면 다 되겠네.
로감독은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내년에도 보겠지.
(근데 선수보강, 특별한 방법없이 우승을 장담하는데 글쎄다. 수비는 죽도록 연습시키면 눈에 띄게 표가 날건데. 이건 아쉽다.)
LG 이진영의 착각...더블플레이 상황서 타자 주자만 아웃시켜
주자를 먼저 잡았어야...동영상을 한번 찾아봐야겠네.
지금은 삼성을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프링캠프에서 왜 삼성을 주목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특별하게 강한데가 없다고 느끼지만 강한 팀이다.
- IE에서 배경 인쇄되도록 설정하기
- 雜동사니
- 2010. 4. 13. 06:54
- IE8 에서는 추가로 해야 함.
파일 - 페이지 설정 -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
- 그 이하 버전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인쇄 -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
*가로 줄이 안나오는 경우도 해당
파일 - 페이지 설정 -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
- 그 이하 버전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 인쇄 -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
*가로 줄이 안나오는 경우도 해당
JUnit 4로 뛰어들기
Andrew Glover
기존 버전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잘 보여주고 있어서 기존 JUnit 사용법도 배울수 있다.
- 기존 버전의 문제
테스트 메서드는 test라는 단어로 시작해야 한다.
테스트를 포함하는 클래스는 TestCase를 상속받아야 한다.
JUnit4
- JUnit 4에서는 테스트 메서드에 @Test 를 추가한다.
- import static 을 이용해서 org.junit.Assert.assert* 메서드를 사용한다.
- 예외 테스트
예전 버전 JUnit4 - TestSuite - 전/후처리
- 매개변수 테스트
1.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테스트를 작성한다. 2. Collection 유형을 반환하는 static 피더 메서드를 작성하고 @Parameters 주석으로 표시한다. 3. 첫 번째 단계에서 정의한 일반 메서드에 필요한 매개변수 유형에 대한 클래스 멤버를 만든다. 4. 이러한 매개변수 유형을 사용하고 이를 세 번째 단계에서 정의한 클래스 멤버와 연결하는 생성자를 만든다. 5. @RunWith 주석을 통해 Parameterized 클래스와 함께 실행할 테스트 케이스를 지정한다. 테스트를 실행하면 verifyGoodZipCode() 테스트 메서드가 regExValues() 데이터 피더 메서드에 정의된 각 값에 대해 한번씩 네번 실행된다.
- timeout, @Ignore, 명령행에서 실행, ant에서 사용, 배열을 검사하는 assertEquals() 추가
Andrew Glover
기존 버전과 차이점을 비교해서 잘 보여주고 있어서 기존 JUnit 사용법도 배울수 있다.
- 기존 버전의 문제
테스트 메서드는 test라는 단어로 시작해야 한다.
테스트를 포함하는 클래스는 TestCase를 상속받아야 한다.
JUnit4
- JUnit 4에서는 테스트 메서드에 @Test 를 추가한다.
- import static 을 이용해서 org.junit.Assert.assert* 메서드를 사용한다.
- 예외 테스트
예전 버전 JUnit4 - TestSuite - 전/후처리
setUpBeforeClass
setUp
method1
tearDown
setUp
method2
tearDown
tearDownAfterClass
setUp
method1
tearDown
setUp
method2
tearDown
tearDownAfterClass
- 매개변수 테스트
1. 매개변수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테스트를 작성한다. 2. Collection 유형을 반환하는 static 피더 메서드를 작성하고 @Parameters 주석으로 표시한다. 3. 첫 번째 단계에서 정의한 일반 메서드에 필요한 매개변수 유형에 대한 클래스 멤버를 만든다. 4. 이러한 매개변수 유형을 사용하고 이를 세 번째 단계에서 정의한 클래스 멤버와 연결하는 생성자를 만든다. 5. @RunWith 주석을 통해 Parameterized 클래스와 함께 실행할 테스트 케이스를 지정한다. 테스트를 실행하면 verifyGoodZipCode() 테스트 메서드가 regExValues() 데이터 피더 메서드에 정의된 각 값에 대해 한번씩 네번 실행된다.
- timeout, @Ignore, 명령행에서 실행, ant에서 사용, 배열을 검사하는 assertEquals() 추가
- Java XPath API
- 日常茶飯事
- 2010. 4. 12. 22:22
-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javaxpathapi.html
- Java 5에서 javax.xml.xpath패키지를 도입
- XML에서 저자가 Neal Stephenson인 모든 책을 찾으라는 XPath 쿼리는 다음과 같다.
- Java 5에서 javax.xml.xpath패키지를 도입
- XML에서 저자가 Neal Stephenson인 모든 책을 찾으라는 XPath 쿼리는 다음과 같다.
//book[author="Neal Stephenson"]/title
- 다중모니터 사용하기
- 雜동사니
- 2010. 4. 11. 13:55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 추가의 모니터가 보임.
추가된 모니터에서 "이 모니터를 사용하여 바탕화면 확장"을 선택한다.
집에서는 해상도는 1024 * 768 이 적당
참고로 HP노트북은 1680 * 1050 이 적당
- "이 모니터를 사용하여 바탕화면 확장"이 선택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연결 케이블이 제대로 꽂이지 않아서 그렇다. 1
추가된 모니터에서 "이 모니터를 사용하여 바탕화면 확장"을 선택한다.
집에서는 해상도는 1024 * 768 이 적당
참고로 HP노트북은 1680 * 1050 이 적당
- "이 모니터를 사용하여 바탕화면 확장"이 선택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연결 케이블이 제대로 꽂이지 않아서 그렇다. 1
- 2010-04-16 추가 [본문으로]
$ env | grep SHELL
SHELL=... //로그인 쉘
$ echo $0
-bash
$ ps $$
PID TTY STAT TIME COMMAND
23752 pts/0 Rs 0:00 -bash
$ ps -p $$
PID TTY TIME CMD
23752 pts/0 00:00:00 bash
$ sh
# echo $0
sh
# ps -p $$
PID TTY TIME CMD
24794 pts/0 00:00:00 sh
$ env | grep SHELL
SHELL=... //처음과 동일함. sh가 아님.
SHELL=... //로그인 쉘
$ echo $0
-bash
$ ps $$
PID TTY STAT TIME COMMAND
23752 pts/0 Rs 0:00 -bash
$ ps -p $$
PID TTY TIME CMD
23752 pts/0 00:00:00 bash
$ sh
# echo $0
sh
# ps -p $$
PID TTY TIME CMD
24794 pts/0 00:00:00 sh
$ env | grep SHELL
SHELL=... //처음과 동일함. sh가 아님.
- 현재 사용자의 그룹을 알고 싶을 때
- 日常茶飯事
- 2010. 4. 11. 07:42
어떤 시스템에 들어갔는데 지금 내가 로그인한 계정의 그룹을 알고 싶었다.
어떤 명령어를 써야 하나?
$ whoami
user1
$ who am i
user1 pts/0 2010-04-11 05:33 (192.168.100.254)
$ grep `whoami` /etc/passwd
user1:x:1306:1306::/home/hosting_users/user1:/home/bin/bash
$ touch _tmp; ls -al _tmp; rm _tmp //파일 하나 만들어 보면 알잖아
-rw-rw----+ 1 user1 user1 0 4월 11 07:41 _tmp
user1
$ who am i
user1 pts/0 2010-04-11 05:33 (192.168.100.254)
$ grep `whoami` /etc/passwd
user1:x:1306:1306::/home/hosting_users/user1:/home/bin/bash
$ touch _tmp; ls -al _tmp; rm _tmp //파일 하나 만들어 보면 알잖아
-rw-rw----+ 1 user1 user1 0 4월 11 07:41 _tmp
다른 방법도 있을거 같은데...
- SendMeFeed
- 카테고리 없음
- 2010. 4. 10. 10:07
- Eclipse Tasks View
- 日常茶飯事
- 2010. 4. 8. 12:34
예전부터 코딩을 하다가 중간중간에 생각난 아이디어를 소스에 많이 남겨 놓는다.
fixme로 해서.
이클립스를 사용하면서 Task(Java - Compiler - Task Tags)로 등록하기는 했는데 이걸 보는게 너무 불편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려 보니 내가 원하는대로 되네.
- 원하는 프로젝트에서만 볼수도 있다.
fixme로 해서.
이클립스를 사용하면서 Task(Java - Compiler - Task Tags)로 등록하기는 했는데 이걸 보는게 너무 불편해서 이것저것 만지작거려 보니 내가 원하는대로 되네.
- 원하는 프로젝트에서만 볼수도 있다.
- 카리스마, 선수단 장악
- 雜동사니
- 2010. 4. 5. 12:59
- Thread dump 생성
- 日常茶飯事
- 2010. 4. 5. 03:24
- Unix
- # Ctrl+\ //console
- # kill -3 pid //damon, man page에서 QUIT에 해당하는 시그널을 확인할 것.
- Ctrl+Break //console
- 윈도우즈 서비스로 구동중이라면 SendSignal을 이용해서 원하는 프로세스에 Signal(Ctrl+Break)을 보낼 수 있다.
-
Tomcat 6.0은 모니터 프로그램을 통해서 Thread dump를 남길수 있다.
이 때 덤프는 jakarta_service_yyyymmdd.log에 남는다.
- todo 파일이 생성되는 곳..............
- 검색엔진에서 파일 찾기
- 雜동사니
- 2010. 4. 5. 03:10
[광화문] 애플의 한계
예전에 봤던 재미난 웃긴 글 하나.
폐쇄성에 대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아이팟(폰)의 주변기기 시장도 있고.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도 비교해봐야 하지 않나?
기사 제대로 쓰기 정말 힘들거야.
- The Book of Jobs, 잡스의 성서
예전에 봤던 재미난 웃긴 글 하나.
폐쇄성에 대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아이팟(폰)의 주변기기 시장도 있고.
삼성전자와 애플의 영업이익도 비교해봐야 하지 않나?
기사 제대로 쓰기 정말 힘들거야.
- The Book of Jobs, 잡스의 성서
- 2.5인치 하드디스크 가격
- 雜동사니
- 2010. 4. 4. 14:35
- IDE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34673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29570
- SATA가 저렴하네.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34673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29570
- SATA가 저렴하네.
- Object Detection - 브라우저 구분
- 日常茶飯事
- 2010. 3. 31. 07:32
Cross-Browsing 을 고려할 때 IE 인지 FF 인지를 구별하는게 아니라
객체의 존재 유무를 따져야 한다.(
특정 브라우저에서 지금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나중에 구현할 수도 있고, 기능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객체의 존재 유무를 따져야 한다.(
Object Detection)
특정 브라우저에서 지금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을 나중에 구현할 수도 있고, 기능을 더이상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
- Firefox의 몰랐던 기능 - 소스보기
- 日常茶飯事
- 2010. 3. 30. 18:35
FF가 IE보다 화면을 렌더링하는게 더 좋은 듯하다.
느린 PC에서 대량의 데이터 출력하면서 IE에서는 멈춘듯이 보이는데 FF에서는 좀더 빠른거 같다.(?)
소스보기에서 몰랐던 기능이 있다.
여러 프레임으로 구성된 화면에서 javascript로 화면 문구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다.
IE에서 소스보기로 보면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해당 페이지의 소스가 잘 보인다.(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IE7에서는 되네)
FF에서는 소스보기를 하면 최상위의 프레임만 보이는데 src로 걸린 페이지의 소스로 연결이 된다.
게다가 특정 부분을 선택하면 그 부분의 소스만 보인다.
여기까지는 그동안 알고 있었는데 위의 javascript로 지정했던 문구가 그대로 보인다.
javascript 디버깅에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거 같다.
느린 PC에서 대량의 데이터 출력하면서 IE에서는 멈춘듯이 보이는데 FF에서는 좀더 빠른거 같다.(?)
소스보기에서 몰랐던 기능이 있다.
여러 프레임으로 구성된 화면에서 javascript로 화면 문구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다.
IE에서 소스보기로 보면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해당 페이지의 소스가 잘 보인다.(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IE7에서는 되네)
FF에서는 소스보기를 하면 최상위의 프레임만 보이는데 src로 걸린 페이지의 소스로 연결이 된다.
게다가 특정 부분을 선택하면 그 부분의 소스만 보인다.
여기까지는 그동안 알고 있었는데 위의 javascript로 지정했던 문구가 그대로 보인다.
javascript 디버깅에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거 같다.
- 이클립스에서 소스 따라가기가 안될때
- 日常茶飯事
- 2010. 3. 29. 19:30
- make sense of sth.
- 雜동사니
- 2010. 3. 29. 16:14
- Call By Reference Vs Call By Value
- 日常茶飯事
- 2010. 3. 29. 12:30
- Windows Aapache Tomcat 설정값 저장 위치
- 日常茶飯事
- 2010. 3. 29. 07:11
사용자에게 전달한 자바스크립트 alert을 많이 이용한다.(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요즘은 화면의 일부분에 메세지를 출력하는 방식을 많이들 사용한다.
구글 캘린더에서는 일정을 삭제하고 돌릴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요즘은 화면의 일부분에 메세지를 출력하는 방식을 많이들 사용한다.
구글 캘린더에서는 일정을 삭제하고 돌릴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90도 회전시키려고 찾아봄.
Free Video Flip and Rotat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k3g파일은 지원하지 않아서 avi로 변환한뒤 회전시켰다.
화면비율도 변경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Free Video Flip and Rotate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k3g파일은 지원하지 않아서 avi로 변환한뒤 회전시켰다.
화면비율도 변경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 Treanor's two-run tater
- 雜동사니
- 2010. 3. 26. 13:04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7222851
Tater (or long tater), baseball jargon for a home run
Tater (or long tater), baseball jargon for a home run
- 미루던 일, SVN에서 소스 Checkout하기
- 日常茶飯事
- 2010. 3. 25. 20:00
Trac 소스 브라우저로 소스를 검토함.
Eclipse로 받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함.
SVN Repository Exploring 퍼스펙티브에서 Checkout함.
거봐 금방되는데.(소스만 내려받는거면 진짜 금방된다. 서버세팅도 금방된다.)
- 이때 Check out as a project in the workspace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소스 보기만 된다.
Java Project가 아니라서 컴파일이 되지 않음.
소스 따라가기도 안됨.
아이콘 모양이 다르다.
New Project Wizard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
- 이클립스에서 생성된 프로젝트를 그대로 올렸다면(.settings/, .classpath, .project 가 존재) New Project Wizard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1
Eclipse로 받으면 되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오늘 함.
SVN Repository Exploring 퍼스펙티브에서 Checkout함.
거봐 금방되는데.(소스만 내려받는거면 진짜 금방된다. 서버세팅도 금방된다.)
- 이때 Check out as a project in the workspace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소스 보기만 된다.
Java Project가 아니라서 컴파일이 되지 않음.
소스 따라가기도 안됨.
아이콘 모양이 다르다.
New Project Wizard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
- 이클립스에서 생성된 프로젝트를 그대로 올렸다면(.settings/, .classpath, .project 가 존재) New Project Wizard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1
- 2010-03-26 추가 [본문으로]
- 사소한 것이라도 원인을 파악해라
- 日常茶飯事
- 2010. 3. 25. 20:00
간혹 에러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사소한 것이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시간도 없고...예전같으면 끝을 봤을텐데.
그런데 이런 것들이 더 큰 재앙으로 돌아온다.
그냥 임시로 때우고 넘어가면 안된다.
원인이 뭔지 따져서 해결해야 한다.
-
처음 발생했을때 원인을 파악했어야 한다.
그 뒤 또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중요한 업무를 처리하지 못해 시스템의 신뢰도가 떨어졌다.
- 전자서명 툴킷 에러
관련된 툴킷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적용을 했는데 베타버전이었다.
결국은 에러가 발생해서 외부로 전송을 못하는 경우가 생김.
좀 더 신중히 업그레이드를 했어야 했다.
- Gethsemane
- 雜동사니
- 2010. 3. 24. 10:06
외부에서 무선네트워크가 한번씩 필요한 경우가 있다.
공개되거나 공유가 허용된(?) AP가 있으면 연결하던지
유선네트워크가 되는 곳에서는 무선랜카드를 AP처럼 사용하면 되고,
택시정류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가 있으면 이것을 이용해도 된다.
아니면 NETSPOT를 쓰던지.
그런데 휴대폰을 이용해서 무선AP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 있었다.
예전에 WMWIFIROUTER를 이용해서 AP를 만드는 글을 본적이 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많다.
공개되거나 공유가 허용된(?) AP가 있으면 연결하던지
유선네트워크가 되는 곳에서는 무선랜카드를 AP처럼 사용하면 되고,
택시정류장에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가 있으면 이것을 이용해도 된다.
아니면 NETSPOT를 쓰던지.
그런데 휴대폰을 이용해서 무선AP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품이 있었다.
예전에 WMWIFIROUTER를 이용해서 AP를 만드는 글을 본적이 있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많다.
- Building Twitter with Grails in 40 Minutes
- 日常茶飯事
- 2010. 3. 20. 15:25
- 아이팟은 이게 주소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 雜동사니
- 2010. 3. 18. 23:48
아이팟을 사용하다보면 숨겨진 기능이 꽤 많다.
타이핑을 할때 보면 쌍자음을 넣는 방법, 스페이스바를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마침표가 입력되고. 등등
오늘 또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메일을 보다 주소부분을 클릭했더니 지도로 보여준다.
허걱~
이게 주소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타이핑을 할때 보면 쌍자음을 넣는 방법, 스페이스바를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마침표가 입력되고. 등등
오늘 또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메일을 보다 주소부분을 클릭했더니 지도로 보여준다.
허걱~
이게 주소인지 어떻게 알았을까?
- 여자 개발자, 새로운 선택
- 雜동사니
- 2010. 3. 18. 22:28
회사에 여자 개발자가 한명 있었다.
외부 프로젝트를 하고해서 좀 힘들어하는거 같았는데, 얼마전에 그만 두었다.
내가 잠시 외부에 나가 있는 동안에 나가서 인사도 못하고 해서 좀 아쉬웠다.
왜 그만 두었을까?
힘들긴 했을텐데 주위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줬으면 되지 않았을까?
작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려고 면접을 봤을때 여자 사원도 고려했었다.
여성의 섬세함이 개발업무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도 했고, 이 일이 여자, 남자 가릴 필요가 없지 않은가.
어제 고객사를 다녀오다 지하철 환승구에서 그 친구를 만났다.
얼굴이 좋아보였다.
잠시 쉬면서 다른 일을 알아본다고 했다.
무슨 일?
디자인쪽으로...
그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
건투를 빈다.
외부 프로젝트를 하고해서 좀 힘들어하는거 같았는데, 얼마전에 그만 두었다.
내가 잠시 외부에 나가 있는 동안에 나가서 인사도 못하고 해서 좀 아쉬웠다.
왜 그만 두었을까?
힘들긴 했을텐데 주위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줬으면 되지 않았을까?
작년에 신입사원을 채용하려고 면접을 봤을때 여자 사원도 고려했었다.
여성의 섬세함이 개발업무에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도 했고, 이 일이 여자, 남자 가릴 필요가 없지 않은가.
어제 고객사를 다녀오다 지하철 환승구에서 그 친구를 만났다.
얼굴이 좋아보였다.
잠시 쉬면서 다른 일을 알아본다고 했다.
무슨 일?
디자인쪽으로...
그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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