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의 몰랐던 기능 - 소스보기

FF가 IE보다 화면을 렌더링하는게 더 좋은 듯하다.
느린 PC에서 대량의 데이터 출력하면서 IE에서는 멈춘듯이 보이는데 FF에서는 좀더 빠른거 같다.(?)

소스보기에서 몰랐던 기능이 있다.
여러 프레임으로 구성된 화면에서 javascript로 화면 문구를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다.
IE에서 소스보기로 보면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도 해당 페이지의 소스가 잘 보인다.(예전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IE7에서는 되네)
FF에서는 소스보기를 하면 최상위의 프레임만 보이는데 src로 걸린 페이지의 소스로 연결이 된다.
게다가 특정 부분을 선택하면 그 부분의 소스만 보인다.
여기까지는 그동안 알고 있었는데 위의 javascript로 지정했던 문구가 그대로 보인다.
javascript 디버깅에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