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해당되는 글 4

  1. 2010.01.02 계단 오르기
  2. 2009.11.08 만성 피로
  3. 2009.06.24 운동할 시간 찾기
  4. 2009.06.08 운동

계단 오르기

운동할 시간이 없다.

많이 걷자.

계단을 오를때는 발끝으로 걷자.

점심시간에는 계단을 이용하자.

쉼없이 걷자.

만성 피로

잘 쉬어도 피곤할 때는 어떻게 할까

피로하신 분은 일단 자신의 수면시간을 7시간에서 8시간까지 늘려보시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무슨 병이 없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족에게 자신이 코를 고는지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시고 모든 문제가 다 없다면 운동을 하면 좋습니다. 흔히들 너무 바빠서 운동을 못한다고 하시는데 저도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죄송하게도 해답이 없습니다. 제 관찰한 바로는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시청은 많이 하시는 경우가 있던데 혹시 이런 것을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요즘은 조금 덜하기 한데 약으로 버티고 있다.

일단 수면시간이 평균 5시간 정도, 3시간 잘때도 있었고.
불 켜놓고 불편하게 자는게 특징.
지원이 재우다 그냥 자는게 지원이 나이만큼 된다.
수면시간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요즘 코를 심하게 곤다고 한다.
집사람이 못잘 정도라고 하는데...ㅎ

운동 안한지 꽤 되었다.
수영도 안하고, 점심시간에 계단오르기도 안하고 있음.

그냥 바쁘고 피곤하다고 대충 사는거 같다.
제대로 하는거는 없고 지원이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가족간의 대화도 없고.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나.
지원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를 찾는데.
귀여운 것.

운동할 시간 찾기

운동 부족이다.
근처 수영장이 공사를 하고 있고, 매일 야근에...
운동할 시간이 없다.
주말에는 게으르고...ㅎㅎ

운동은 해야 하는데 시간은 없고 체중은 계속 불고.
운동을 하기 위해 시간을 내는 것보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첫번째로 점심시간에 계단 오르기.
서버번 정도 했는데 좋다. 좋은 습관으로 만들자.

두번째로 저녁에 지원이와 당산공원에 가서 운동하기.
놀이터에 철봉도 있으니깐.
집사람은 걷기운동하고.

세번째로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이거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음.

주말에는 수영하러 가자. 제발.
무엇보다 중요한거는 꾸준하게 하는거겠지.

운동

수영을 안한지가 꽤 되는데...
집근처 수영장이 리모델링 공사하고 나서 한번도 못 갔다.
목동에 수영장이 많은데 프로야구를 개막하고 나니 야구보느라 일요일 오후 시간을 뺏기고 있다.

회사 동료중 한 명이 미사리, 한강에서 수영을 한다고 한다.
정말 재미있을거 같다.

등산도 오랜 취미중 하나인데 통 가지 못하네.
이번 회사 행사에서 산행을 한다니 꼭 참석해야겠다.

야구는 이제 못할거 같다.

지원이가 조금만 더 크면 수영, 등산, 야구 다 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이 모두 같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