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11.10.20 EditPlus 자동저장 설정
- 2010.07.31 SQL Server 유지 관리 계획
- 2010.07.31 SQL Server 데이터 복구하기
- 2010.04.28 유사시 대비책
- 2009.07.31 레지스트리 백업
- 2009.07.15 위키에 글쓰기
- 2009.07.02 백업의 중요성
- 2009.03.23 SQL Server 백업/복원
- 2009.03.19 윈도우즈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백업
- 2009.03.16 SkyDrive + Gladinet
- 2009.02.19 백업의 생활화
- EditPlus 자동저장 설정
- 雜동사니
- 2011. 10. 20. 06:00
백업 파일을 생성하도록 설정해도 저장하지 않은 파일은 백업되지 않는다.
tmp 파일로 자동 저장되도록 설정을 해야 한다.
아직 한번도 저장하지 않은 파일은 백업 디렉토리에 생기고, 저장되어서 파일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같은 위치에 자동 저장 파일이 생성됨.
tmp 파일로 자동 저장되도록 설정을 해야 한다.
아직 한번도 저장하지 않은 파일은 백업 디렉토리에 생기고, 저장되어서 파일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같은 위치에 자동 저장 파일이 생성됨.
- SQL Server 유지 관리 계획
- 日常茶飯事
- 2010. 7. 31. 16:51
- SQL Server 데이터 복구하기
- 日常茶飯事
- 2010. 7. 31. 15:33
UPDATE 구문을 실행시키는데 WHERE 을 빠뜨렸단다.
눈 앞이 깜깜하다.
어떤 데이터? B업무의 시작 시간
윽...이거 민감한 건데.
몇 건이나? 882건
일단 보고를 하고 백업본을 찾아보자.
유지 관리 계획을 보니 매일 백업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다.
백업파일을 찾아서 복원을 해본다.
혹시나 싶어 테스트 서버에서 진행했다.(다른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생성해서 거기서 진행하면 될거 같다)
몇 번 실패했는데 다행히 잘 복구가 되었다.
매일 새벽 1시에 백업이 실행되어서 현재 데이터와 비교했다.
2건이 차이가 난다. - SQL Server에서는 minus가 안된다.
오늘 새로 생성된 데이터는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하고 나머지는 백업본의 데이터로 갱신한다.
다행히 일과 시간 이후였고, B업무가 시작 전이라서 데이터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급박한 경우에는 WAS에서 막고 작업을 해야 될지도 모름.
- 오늘의 교훈
눈 앞이 깜깜하다.
어떤 데이터? B업무의 시작 시간
윽...이거 민감한 건데.
몇 건이나? 882건
일단 보고를 하고 백업본을 찾아보자.
유지 관리 계획을 보니 매일 백업을 하고 있었다.
다행이다.
백업파일을 찾아서 복원을 해본다.
혹시나 싶어 테스트 서버에서 진행했다.(다른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생성해서 거기서 진행하면 될거 같다)
몇 번 실패했는데 다행히 잘 복구가 되었다.
매일 새벽 1시에 백업이 실행되어서 현재 데이터와 비교했다.
2건이 차이가 난다. - SQL Server에서는 minus가 안된다.
오늘 새로 생성된 데이터는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하고 나머지는 백업본의 데이터로 갱신한다.
다행히 일과 시간 이후였고, B업무가 시작 전이라서 데이터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급박한 경우에는 WAS에서 막고 작업을 해야 될지도 모름.
- 오늘의 교훈
- 반드시 주기적으로 백업을 해야 한다.
- 이 백업본을 가지고 복원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평소에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
- 데이터를 조작하기전 쿼리를 반드시 확인한다.
김 감독은 벌떼마운드의 표상으로 잘알려져있다. 주로 리빌딩에 봉착한 팀들을 맡아 마운드가 약했다. 조련을 통해 강력한 불펜을 만들어 무더기로 투수들을 투입하는 경기를 펼쳐왔다. SK 부임 이후 3년동안 비슷한 야구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선발투수들의 힘이 좋아진데다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펜이 약해지자 선발야구를 펼치고 있고 끝없는 연승행진을 펼쳐가고 있다.
그러나 유사시 대비책도 잊지 않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김 감독은 "8월이면 좋은 투수들이 한 두명 나가 떨어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상 투수들이나 새로운 투수들을 쭉 관리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 선발진을 보유하고도 준비하는 김성근 야구의 주도면밀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유사시 대비책도 잊지 않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김 감독은 "8월이면 좋은 투수들이 한 두명 나가 떨어질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부상 투수들이나 새로운 투수들을 쭉 관리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 선발진을 보유하고도 준비하는 김성근 야구의 주도면밀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야구는 정말 변수가 많다.
이런 부상에 따른 전력 이탈, 슬럼프에 빠진 주전의 대체선수 등등 고려해야 할 상황도 많고 생각하지 못한 상황도 많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놔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
프로젝트 관리에서도 이런 위험요소가 존재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 관리는 리스크 관리다.
> reg save HKEY_USERS\S-1-5-21\Software\SimonTatham\PuTTY c:/putty.hiv
> reg export HKEY_USERS\S-1-5-21\Software\SimonTatham\PuTTY c:/putty.reg
> reg export HKEY_USERS\S-1-5-21\Software\SimonTatham\PuTTY c:/putty.reg
위키에 글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이력관리다.
협업으로 여러 사람이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이 과거에 썼던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는게 매력이다.
자주 쓸일은 없지만 오래전에 중요한 아이디를 위키에다 적었는데 필요없어서 지웠다.
다른 사람이 관리하니깐 내가 알 필요는 없어서 지운건데 얼마전에 그 사람이 나한테 물어본다.
그때 그 아이디 아냐고.
나도 한참을 헤매다가.
위키에서 과거 글을 찾아보았다.
혹시나 했는데 선명하게 아이디가 보였다.
요즘 백업이나 위키 덕분에 과거의 기억을 자주 되살린다.
안해도 되는 경우에는 크게 관계없지만, 정신 건강에는 이롭다.
ㅎㅎ
협업으로 여러 사람이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도 좋지만 가장 좋은 점이 과거에 썼던 기록을 찾아 볼 수 있는게 매력이다.
자주 쓸일은 없지만 오래전에 중요한 아이디를 위키에다 적었는데 필요없어서 지웠다.
다른 사람이 관리하니깐 내가 알 필요는 없어서 지운건데 얼마전에 그 사람이 나한테 물어본다.
그때 그 아이디 아냐고.
나도 한참을 헤매다가.
위키에서 과거 글을 찾아보았다.
혹시나 했는데 선명하게 아이디가 보였다.
요즘 백업이나 위키 덕분에 과거의 기억을 자주 되살린다.
안해도 되는 경우에는 크게 관계없지만, 정신 건강에는 이롭다.
ㅎㅎ
요즘 윈도우즈의 백업기능을 이용해서 매일 백업을 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에디터플러스도 백업옵션을 설정해서 백업을 하고 있다.
스카이드라이브와 Box.net 을 이용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백업해 두었다.
이렇게 백업해둔 덕분에 중요한 파일을 두어개 정도 살렸고, 도움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백업덕분에 시간을 아꼈다는게 허비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하다.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조만간 테스트 장비에도 백업을 하도록 해야겠다.
주로 사용하는 에디터플러스도 백업옵션을 설정해서 백업을 하고 있다.
스카이드라이브와 Box.net 을 이용해서 사진과 동영상을 백업해 두었다.
이렇게 백업해둔 덕분에 중요한 파일을 두어개 정도 살렸고, 도움을 받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백업덕분에 시간을 아꼈다는게 허비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하다.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조만간 테스트 장비에도 백업을 하도록 해야겠다.
- SQL Server 백업/복원
- 日常茶飯事
- 2009. 3. 23. 06:07
- 백업
- 복원
CPU 3G, RAM 1G : 10분 넘게 소요됨.(bak 파일 821M, data 파일 821M, log 파일 24.5G)
[todo] 위 시스템의 사용, 환경 링크 걸기
- 복원중 에러가 발생하면 복원될 파일 위치를 확인해본다. : 기본값으로 잡혀 있는데 적당한 경로나 운영 규칙에 맞게 설정한다.(기존의 데이터 파일이나 로그 파일이 아니고 새로 복원된 데이터베이스가 사용할 파일이다.) 1
- 기존 데이터베이스 덮어쓰기를 선택한다.
- 복원된 데이터베이스에 로그인할 계정을 만들고 사용자 매핑에서 복원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고 db_owner 역할을 준다.
CPU 3G, RAM 1G : 10분 넘게 소요됨.(bak 파일 821M, data 파일 821M, log 파일 24.5G)
[todo] 위 시스템의 사용, 환경 링크 걸기
- 2010-07-31 추가 [본문으로]
- 윈도우즈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백업
- 日常茶飯事
- 2009. 3. 19. 19:09
윈도우즈 보조 프로그램에 백업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 백업종류를 일반으로 해서 전체 백업을 설정하고 매주 월요일 실행되도록 했다.
- 백업종류를 증분으로 하고 매일 11시부터 6시간 간격으로 실행되도록 했다.
- 백업디렉토리 설정시 D:/ 를 지정한뒤 백업할 필요가 없는 디렉토리는 선택을 해제하면 나중에 생긴 다른 디렉토리(D:/ 아래)도 자동으로 백업된다.
- mv_bak.bat 를 매일 11시 35분부터 6시간 간격으로 등록시켜 둔다.
-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해 둔다.(로그온 사용자를 지정할 수도 있네)
암호를 저장해 두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백업종류를 일반으로 해서 전체 백업을 설정하고 매주 월요일 실행되도록 했다.
- 백업종류를 증분으로 하고 매일 11시부터 6시간 간격으로 실행되도록 했다.
- 백업디렉토리 설정시 D:/ 를 지정한뒤 백업할 필요가 없는 디렉토리는 선택을 해제하면 나중에 생긴 다른 디렉토리(D:/ 아래)도 자동으로 백업된다.
- mv_bak.bat 를 매일 11시 35분부터 6시간 간격으로 등록시켜 둔다.
copy e:\resources\bak\hp\inc.bkf "\\111.222.333.123\pantarei" /Y
copy e:\resources\bak\hp\full.bkf "\\111.222.333.123\pantarei" /Y
rem copy e:\resources\bak\hp\inc.bkf "U:\" /Y
rem copy e:\resources\bak\hp\full.bkf "U:\" /Y
rem copy e:\resources\bak\hp\inc.bkf "Z:\Windows Live SkyDrive\Documents\bak\hp\" /Y
rem 시작프로그램에서 Gladinet 을 삭제
copy e:\resources\bak\hp\full.bkf "\\111.222.333.123\pantarei" /Y
rem copy e:\resources\bak\hp\inc.bkf "U:\" /Y
rem copy e:\resources\bak\hp\full.bkf "U:\" /Y
rem copy e:\resources\bak\hp\inc.bkf "Z:\Windows Live SkyDrive\Documents\bak\hp\" /Y
rem 시작프로그램에서 Gladinet 을 삭제
-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해 둔다.(로그온 사용자를 지정할 수도 있네)
암호를 저장해 두고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SkyDrive + Gladinet
- 日常茶飯事
- 2009. 3. 16. 03:49
SkyDrive 는 25GB 의 용량을 제공하고 파일업로드시 파일당 50MB 로 제한한다.
폴더에 권한을 설정해서 공개할 수도 있다.
Gladinet 으로 SkyDrive 를 네트워크 드라이브 처럼 관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속도가 문제되는데 Gladinet 으로 업로드는 빠르지만 다운로드는 한개만 가능해서 좀 느리다.
3MB 정도의 파일은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CPU 도 거의 점유하지 않는다.
그런데 캐쉬를 사용하다 보니 파일을 선택만 해도 캐쉬로 다운로드 한다.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므로 파일이 큰 경우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에 버그가 있는지 재부팅을 한뒤에도 같은 파일을 계속 다운로드하려고 한다.
이런 경우 C:\Documents and Settings\compute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ladinet\cache\ 디렉토리(Open Cache Directory)를 지워준다.
Task Manager 를 사용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 노트북의 데이터를 잃어버린 후 백업 저장소를 찾다가 SkyDrive 로 결정했다.
노트북과 SkyDrive 를 동기화시켜야 하는데 작업파일의 원본을 SkyDrive 에 두면 속도가 느리므로 특정 디렉토리를 정기적으로 압축해서 옮기는 방식을 써야 겠다.
- Gladinet 으로 삭제할 때 오래 걸리는 경우 1
Skydrive 에서 삭제하면 바로 삭제된다.
- 파일개수가 많거나 디렉토리가 많을때 압축해서 옮기자. 2
폴더에 권한을 설정해서 공개할 수도 있다.
Gladinet 으로 SkyDrive 를 네트워크 드라이브 처럼 관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속도가 문제되는데 Gladinet 으로 업로드는 빠르지만 다운로드는 한개만 가능해서 좀 느리다.
3MB 정도의 파일은 그다지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CPU 도 거의 점유하지 않는다.
그런데 캐쉬를 사용하다 보니 파일을 선택만 해도 캐쉬로 다운로드 한다.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므로 파일이 큰 경우 시간이 걸리는데 여기에 버그가 있는지 재부팅을 한뒤에도 같은 파일을 계속 다운로드하려고 한다.
이런 경우 C:\Documents and Settings\compute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ladinet\cache\ 디렉토리(Open Cache Directory)를 지워준다.
Task Manager 를 사용해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 노트북의 데이터를 잃어버린 후 백업 저장소를 찾다가 SkyDrive 로 결정했다.
노트북과 SkyDrive 를 동기화시켜야 하는데 작업파일의 원본을 SkyDrive 에 두면 속도가 느리므로 특정 디렉토리를 정기적으로 압축해서 옮기는 방식을 써야 겠다.
- Gladinet 으로 삭제할 때 오래 걸리는 경우 1
Skydrive 에서 삭제하면 바로 삭제된다.
- 파일개수가 많거나 디렉토리가 많을때 압축해서 옮기자. 2
2009-02-11
지원양이 부산에서 오더니 부쩍 나를 많이 찾는다.
오늘까지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일찍 퇴근했다.
퇴근전에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하고 노트북을 챙기는데...가방이 넘어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가방에 있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부팅이 되다 멈춘다.
허거걱...
최종 작업물을 서브버전에 언제 올렸지? 오늘 너무 바빠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야 한다.
두번 시도하다 안전모드로 부팅한뒤 다시 시작...안된다.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시스템 복원을 했다.
공포의 블루스크린...
윽~
다시 전원을 넣었다.
한참 지난 뒤에 부팅이 되었다. 진짜?
휴~
앞으로는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디스크 조각모음도 해야겠다.
이거 영 불안해서.
2009-02-1?
부팅이 되지 않는다.
안전모드로 부팅후 윈도우즈 업데이트하기전으로 시스템복원을 하면 부팅은 된다.
불안해서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서 다른 파티션에 두었다.
2009-02-16
부팅할 때마다 시스템복원을 해야 한다.
작업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지도 못했는데 오늘 오후 외근나간 동안 회사동료에게 윈도우즈 재설치를 부탁했다.
C 드라이브에 복구시디로 설치하면 될거라고...
복구시디로 설치하면 불안하다고 하더니 C, D, E 모두 날렸다. 1
헐...
여튼 데이터를 최대한 살려야 했다.
내일 제출할 보고서도 있고, 지원이 사진과 동영상이 꽤 되는데.
Final Data 를 하루종일 돌려서 복구가능한 파일을 찾았는데 손상된 파일이 많았다.
DiskInternals ZIP Repair 로 보고서를 복구했다. 2
지금 작업중인 소스는 회사 서버 Subversion 에 있고 외근 가기전에 커밋을 시켜서 다행이었다.
E 드라이브에 넣었던 백업파일이 있긴 했지만 보고서 빼고는 별 도움이 안되었고
며칠전 회사 서버에 백업을 해서 작업파일은 대부분 살렸다.
사진과 동영상은 복구해야 할 파일이 많다. 3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이를 다른 곳에 저장시켜야 한다. 반드시
지원양이 부산에서 오더니 부쩍 나를 많이 찾는다.
오늘까지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일찍 퇴근했다.
퇴근전에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하고 노트북을 챙기는데...가방이 넘어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가방에 있어서 괜찮겠지 했는데 부팅이 되다 멈춘다.
허거걱...
최종 작업물을 서브버전에 언제 올렸지? 오늘 너무 바빠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려야 한다.
두번 시도하다 안전모드로 부팅한뒤 다시 시작...안된다.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시스템 복원을 했다.
공포의 블루스크린...
윽~
다시 전원을 넣었다.
한참 지난 뒤에 부팅이 되었다. 진짜?
휴~
앞으로는 백업을 정기적으로 하고 디스크 조각모음도 해야겠다.
이거 영 불안해서.
2009-02-1?
부팅이 되지 않는다.
안전모드로 부팅후 윈도우즈 업데이트하기전으로 시스템복원을 하면 부팅은 된다.
불안해서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서 다른 파티션에 두었다.
2009-02-16
부팅할 때마다 시스템복원을 해야 한다.
작업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시스템을 다시 설치하지도 못했는데 오늘 오후 외근나간 동안 회사동료에게 윈도우즈 재설치를 부탁했다.
C 드라이브에 복구시디로 설치하면 될거라고...
복구시디로 설치하면 불안하다고 하더니 C, D, E 모두 날렸다. 1
헐...
여튼 데이터를 최대한 살려야 했다.
내일 제출할 보고서도 있고, 지원이 사진과 동영상이 꽤 되는데.
Final Data 를 하루종일 돌려서 복구가능한 파일을 찾았는데 손상된 파일이 많았다.
DiskInternals ZIP Repair 로 보고서를 복구했다. 2
지금 작업중인 소스는 회사 서버 Subversion 에 있고 외근 가기전에 커밋을 시켜서 다행이었다.
E 드라이브에 넣었던 백업파일이 있긴 했지만 보고서 빼고는 별 도움이 안되었고
며칠전 회사 서버에 백업을 해서 작업파일은 대부분 살렸다.
사진과 동영상은 복구해야 할 파일이 많다. 3
주기적으로 백업하고
이를 다른 곳에 저장시켜야 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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