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그리고 시작

정말 아쉽게 끝이 났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많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았고 감동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합니다.

시범경기가 있고
황금사자기가 시작했습니다.
곧 정규시즌이 시작하겠지요.

지원이도 많이 자라서 올해는 우리 가족이 야구장을 많이 찾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