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화를 통한 협업(?) 사례

  1. 데이터 수정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는데 해당 업무에서 손을 놓은지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Trac에서 검색해보니 비슷한 경우가 나온다.
  2. 업무에 대해 진행상황이 어떤지 확인하는 전화가 왔다. 진행상황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는데 일단 Trac 위키에 기록되어 있는 진행상황을 보고 알려줬다.(진행상황에 대해 주기적으로 보고하라고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