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그렇게 갈팡질팡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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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1. 15. 22:00
부산으로 가는 길이다.
왜 그렇게 갈지 말지
안가기로 하고는 안절부절 못했는데.
결국은 마음이 더 불편해서 못있겠다.
7시50분 기차를 타고 간다.
프로젝트만 아니면 내일 하루 편하게 월차를 내면 좋은데.
*할지 안할지 결정을 못내릴때는 하는 것이 좋다.
왜 그렇게 갈지 말지
안가기로 하고는 안절부절 못했는데.
결국은 마음이 더 불편해서 못있겠다.
7시50분 기차를 타고 간다.
프로젝트만 아니면 내일 하루 편하게 월차를 내면 좋은데.
*할지 안할지 결정을 못내릴때는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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