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서는 안되는 예외 처리 - 아무것도 안하는 경우

예외를 잡아서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는 경우 예외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힘들다.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경우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식이다.
try{
    //throw exception
}catch(Exception e){
    //do nothing
}

로그만 남기고 지나는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사용자는 예외가 발생했는지 인지할수가 없다.
그냥 안된다고만 한다.
try{
    //throw exception
}catch(Exception e){
    logger.error(e);
}

예외처리를 하더라도 로그는 남겨야 한다.(로그는 중앙집중적으로 한곳에서 남겨야 한다.)
에러났다고 하는데 원인을 파악할 수 없다.
try{
    //throw exception
}catch(Exception e){
    isError = true; //예외를 추적할 수 있는 e를 그냥 무시하고 있다.
    또는
    throw new XxxException(e.getMessage()); //이런 경우에도 예외를 추적할 수 없다.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사용하지 말고 아래와 같이 생성자에 이전 예외를 넣어준다. 
    //throw new XxxException(e); //권장
}
...
if(isError){
    message("에러입니다.");
}

  [todo] 적절한 예외 처리 를 정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