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duino가 탐난다.
- 雜동사니
- 2010. 7. 23. 19:49
어릴때 인두를 들고 라디오나 앰프를 만들곤 했다.
얼마 안되는 용돈을 모아서 Kit를 하나씩 사서 만들고, 집 초인종을 달기도 했고.
직접 PCB 기판을 에칭도 하고. 관련 서적을 구입하는데 세배돈을 모두 썼다.
시내에 있던 전자부품 점빵(가게)은 내 놀이터였다.
그러다 잊혀졌다.
가끔 생각나기는 했지만 그러다 말기를 반복했는데...
우연찮게 이놈을 발견했다.(이미지 출처는 yes24)
얼마 안되는 용돈을 모아서 Kit를 하나씩 사서 만들고, 집 초인종을 달기도 했고.
직접 PCB 기판을 에칭도 하고. 관련 서적을 구입하는데 세배돈을 모두 썼다.
시내에 있던 전자부품 점빵(가게)은 내 놀이터였다.
그러다 잊혀졌다.
가끔 생각나기는 했지만 그러다 말기를 반복했는데...
우연찮게 이놈을 발견했다.(이미지 출처는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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