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흥, 저래도 흥

영업에 너무 쉽게 해주고 있네.
D사에 팀원을 5월 중간까지 추가로 지원하기로 한거, 거기에 추가로 5월말까지
D사에 한명 더 일주일 추가 투입
A통신사 인터페이스 추가도 그냥 내가 한다고 하고 상의없이 먼저 보고해 버리고...

지금은 1주지만 이틀, 사흘 지원하면 2주, 한달이 됨.
왜 지원해야 하고, 언제까지 한다는 명확한 계획이 있어야 함.

절차나 내용에 대한 사전협의가 왜 없나?

생색을 내야 함.

N사 디자인 지원, D사 인력상주 연장, 왜 영업에서 그냥 통보만 받고 내가 처리했나?
왜 보고 안했지?
요즘 내가 왕이네. 영업은  그 정도는 팀장선에서 처리 가능하다고 본건가? 이사님은 사전협의에 대한 걸 말한거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