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코너는 괜찮음. 디저트, 케잌 종류는 많음. 해산물, 회 형편 없음. 돌잔치가 있었는데 그 손님들이 다 먹은거 같은데 음식이 제대로 채워지지 않음. 그럴거면 음식그릇을 빼던지 하지, 말라 붙은 회가 그대로 있음. (저렴한 웨딩 뷔페도 이렇게 방치하지 않음, 우띠 그냥 한일관이나 일식집으로 갈걸...) 음식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 주말 49000원(부가세 별도)을 감안하면 절대 다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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