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문서도구'에 해당되는 글 5건
- 2012.11.27 구글 문서를 읽기 전용으로 보기
- 2009.11.01 Standup meeting board
- 2009.10.26 오피스 프로그램없이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 보기
- 2009.08.30 구글 문서도구
- 2009.08.30 협업을 위한 도구
- 구글 문서를 읽기 전용으로 보기
- 日常茶飯事
- 2012. 11. 27. 05:30
주소록을 공유하고 있는데 대부분 문서를 읽기만 한다.
읽기 전용으로 보는 방법이 몇 가지 있음.
1. Publish to the web을 이용하면 문서에 대한 URL만 알고 있으면 누구라도 접근이 가능하다.
회사 업무와 관련된 파일이라 문서를 공유한 사람만 보게하고 싶다.
2. HTML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읽기 전용으로 볼 수 있다.
원본 파일이 수정되어도 새로 고침을 하면 반영이 된다.
- 2015-04
html로 다운로드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문서가 변경되면 메일로 변경 내역을 받는데 그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 Standup meeting board
- 日常茶飯事
- 2009. 11. 1. 18:16
일정을 공유하고
이슈가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추가적인 회의를 하긴하는데
외부에 있는 경우 못함.
메신저로 할려고 했지만
누군가가 야근을 하고 늦게 출근하면 제시간에 모이기도 힘들다.
그래서 구글 문서도구에다 올려서 공유한다.
9시10분까지 무조건 기록해야 한다.
늦는 사람은 나중에 보면 되고.
야간이나 외부에서 작업을 끝내고 갔는지, 메일로 연락하라고는 했는데,
야간 작업을 하고 늦게 나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다음날 이슈에 적어둔다.
이슈가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추가적인 회의를 하긴하는데
외부에 있는 경우 못함.
메신저로 할려고 했지만
누군가가 야근을 하고 늦게 출근하면 제시간에 모이기도 힘들다.
그래서 구글 문서도구에다 올려서 공유한다.
9시10분까지 무조건 기록해야 한다.
늦는 사람은 나중에 보면 되고.
야간이나 외부에서 작업을 끝내고 갔는지, 메일로 연락하라고는 했는데,
야간 작업을 하고 늦게 나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다음날 이슈에 적어둔다.
- 오피스 프로그램없이 파워포인트, 엑셀 파일 보기
- 雜동사니
- 2009. 10. 26. 23:27
웹오피스가 많으므로 그것을 이용하면 될거다.
오늘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메일이 있는데 야후 메일이 접속되지 않아 아이팟에서 지메일로 전달했다.
파워포인트가 첨부된 메일인데 이런게 보인다.
보기? 머지?
글자가 조금 깨지긴 하지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다운로드는 PDF 파일로 변환을 해준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편집할수도 있다.
엑셀파일이 첨부된 메일을 확인해본다.
HTML로 볼수도 있고 구글 문서도구로 열수도 있다.
역시 구글이다.
(POI를 이용하면 PPT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듯하다.)
오늘 급하게 확인해야 하는 메일이 있는데 야후 메일이 접속되지 않아 아이팟에서 지메일로 전달했다.
파워포인트가 첨부된 메일인데 이런게 보인다.
보기? 머지?
글자가 조금 깨지긴 하지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다운로드는 PDF 파일로 변환을 해준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편집할수도 있다.
엑셀파일이 첨부된 메일을 확인해본다.
HTML로 볼수도 있고 구글 문서도구로 열수도 있다.
역시 구글이다.
(POI를 이용하면 PPT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듯하다.)
- 버전관리됨.
- 여러 사람이 동시에 수정 가능
- 다른 사람이 수정한 내용을 메일로 받을수 있고 어디가 변경되었는지 알수 있음.
- 공유에서 초대 기능으로 제한된 사람에게만 공개
- 해당 문서를 메일로 전달 가능
- 웹 기반
시간기록, 회의록 작성 등에 이용하자.
프로젝트 협업도구로도 이용가능하다.(보안이나 외부 시스템에 종속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cafe24 서비스를 해지할 때가 된거 같다.
업무 개선, 협업을 위해 툴을 몇개 도입했다.
- Subversion 도입
CVS를 사용하다 Subversion을 도입했고 소스형상관리를 하도록 강제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운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협업을 위해서 위키 도입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강제할 방법이 별로 없다.
- 팀 공용 주소록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야후에 있던 내 주소록을 올렸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공유를 했다.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일정 규칙만 잘 지킨다면 좋은 도구가 될거 같다.
- Trac
지금 도입 준비중
꽤 쓸만할거 같다.
- Maven
개발 프로세스를 따라 하는 부분은 괜찮을거 같은데 너무 복잡하지 않나 싶다.
강력한 기능은 좋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듯.
- Subversion 도입
CVS를 사용하다 Subversion을 도입했고 소스형상관리를 하도록 강제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운데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
- 로컬, 개발기, 운영기 소스가 모두 다를수가 있다. 배포 프로세스를 만들어서 소스를 직접 적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개발도중에 수정사항이 발생한다. 브랜칭을 사용해 보자.
협업을 위해서 위키 도입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강제할 방법이 별로 없다.
- 팀 공용 주소록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해서 야후에 있던 내 주소록을 올렸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공유를 했다.
도입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일정 규칙만 잘 지킨다면 좋은 도구가 될거 같다.
- Trac
지금 도입 준비중
꽤 쓸만할거 같다.
- Maven
개발 프로세스를 따라 하는 부분은 괜찮을거 같은데 너무 복잡하지 않나 싶다.
강력한 기능은 좋지만 진입장벽이 너무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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