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茶飯事
티켓을 안쓸수가 없다.
pantarei
2011. 8. 16. 15:40
일년에 한번씩 하는 작업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누구에게 연락하고 신청은 누가 했는지.
티켓을 뒤져 본다.